5,000원 스무디.
연월마호
239 7 10
용건이 있어서 약속 장소인 카페에 왔습니다.
오늘 따라 시간 계산이 살짝 앞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군요.. orz
조금 일찍 도착한 관계로 먼저 시원한 스무디 하나 시켰는데
양도 그렇고 담겨 온 모습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5,000원에 이 정도면 만족스러울 듯합니다.
연월마호
SunRise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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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초고급 음식이군요. 본인도 죽기전에 꼭 한번 먹고 싶습니다.
14:51
23.09.09.
2등 엄청 푸짐하네요!
17:50
23.09.09.
3등 블루베리스무디~
21:54
23.09.09.
SunRise
딸기 먹을까 했다가 오늘은 블루베리로 틀었습니다.
23:09
23.09.09.
연월마호
블루베리 먹을까 했다가 색깔보고 딸기로 틀었습니다 ㅋㅋ
23:09
23.09.09.
부산대 앞에 이런곳이 있었던가요. 가르쳐주시면 다음에 한번 가 보겠습니다. ㅎㅎ
23:07
23.09.09.
플랫러버
저 카페는 전에 3명 번개한 그 장소입니다.
23:08
23.09.09.
연월마호
아 거기군요. 부산대 앞에 오셨다가 또 이동하신 모양이네요.
23:09
23.09.09.
플랫러버
창원->동래->부산대(점심/청음)->광안리(번개/저녁)->사상->창원 경로였습니다.
23:10
23.09.09.
한입 쭉~ 들이키는 상상만 해도 시원하네요
00:24
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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