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X65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정말 심심하네요
kmg3
330 5 4
그치만 그래서 더 좋은게 아니겠습니까..
간만에 이헤폰이 내주는 소리 하나하나에 빠지는게 아닌 음악 그자체에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래듣기에도 정말 편안하구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론 64~500Hz 부분 eq로 약간씩 줄인게 더 잘맞는 듯 합니다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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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56
23.10.10.
차바
제취향에선 64-500Hz가 약간씩 더 빠진게 맘에들긴 하지만 eq질 안해도 제 기억상의 HD600보다 심심한 느낌이었네요
중고가가 저렴하니 찍먹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
중고가가 저렴하니 찍먹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
17:02
23.10.10.
2등
심심한 편인거 같다가도 고음 쪽이 좀 날카로와서 치찰음 쪽이 잘 들리더라구요
제가 보컬곡 위주로 들어서 그런거 같긴 합니다
17:01
23.10.10.
세람
전 오공이 등등 고역대가 아주 쏘는 녀석들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 날카롭다기 보단 적당히 선명한? 그런느낌정도로 느껴지긴 하네요ㅎㅎ
17:04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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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젠 참을 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