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로 훌쩍훌쩍
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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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모로 신경쓸 일이 늘어난 차바입니다.
이직이니, 이사니 하면서 잠은 줄어버린 탓인지 몸살이 오고 말았습니다.
오후에 회의가 잡힌 날이라 반차도 어렵고, 점심시간에 듣는 노래가 얼마 되지 않는 휴식이네요.
간만에 볼륨을 조금 올렸습니다.
그래.... 이런 맛도 있었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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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05
23.10.19.
COCT
담주는 은행이랑 집 보러 + 가계약까지 치러야 하는데 시간은 모자라고 일만 많네요....
이직까지 텀이 한달 정도만 있었어도 이렇게 바쁘진 않있을텐데 너무 급격하게 일어나긴 했습니다 🥲
집가서 약먹고 누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3:12
23.10.19.
2등
전 몸살은 났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ㅎ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__)
13:17
23.10.19.
Gprofile
화이팅입니다....!
평소같으면 버티겠는데 코감기랑 같이 괴롭힘 당해서 이번엔 좀 힘드네요 🫠
평소같으면 버티겠는데 코감기랑 같이 괴롭힘 당해서 이번엔 좀 힘드네요 🫠
13:19
23.10.19.
3등
항상 음감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몸이 멀쩡해야 감상도 가능하죠^^ 쾌활하시길!
13:50
23.10.19.
카드값안주는체리
감사합니다~
13:56
23.10.19.
몸 조심하세요.
13:53
23.10.19.
박지훈
요즘 독감도 유행이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
13:57
23.10.19.
몸조리 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15:08
23.10.19.
숙지니
감사합니다.
곧 도망칩니다 ㅎㅎ....😷
곧 도망칩니다 ㅎㅎ....😷
16:40
23.10.19.
요즘 일교차 장난 없더라고요.. 쾌차하셨길
22:27
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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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몸이 몇 개라도 모자라시겠는데요....
화이팅입니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