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년의 지름 계획을....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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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엔... 아마 지름을 멈추겠다는 계획만 존재하네요
이미 무의미한 제품들 사고팔고 반복하며 손해만 보고... 딱히 끌리는 기기도 없어서...
슬 종결치고 큰 그림을 위한 자본을 모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폰은 진작에 제 길이 아닌 것을 느꼈고.. 헤드폰은 제 구매 가능 범위 내 인 제품들은 죄다 고만고만한 느낌이라...
음향장비 지름은 줄이고 메인 취미분야들 투자나 음원이나 찾아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래놓고 또 얼마 안있어서 무지성 지름을 하는 제가 보이긴 합니다만...)
얼마 안 남은 올해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큰 그림이 그려질지 ㄷㄷㄷㄷ
통장에 다 안 찍힐 정도로 돈 많이 버는 내년 한 해가 되시기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