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다녀왔습니다. Feat.칼국수 맛집.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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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식구들이랑 을왕리를 다녀 왔습니다.
간김에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가서 설비?도 좀 보고
을왕리 카페촌에 들려서 커피와 빵을 먹고
인천사람들은 다 안다는 땡땡 칼국수에 갔습니다.
칼국수는 맛있고 양도 많치만 평범 하니
사진은 패스 ㅎㅎㅎ
사실 처가 식구들이 아직 편한게 아니라서
촬영자제 ㅎㅎㅎ
함께 시킨 산낙지 싱싱하네요.
이건 외국인 사위?라는 점을 이용해거
신기해 하며 찍었는데 미국에도 사실 다 있고
몇번 먹어보기도 했죠. ㅎㅎ
너무 배가 불러서 낙지는 억지로 다 먹었는데
칼국수는 남았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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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오 산낙지 부럽습니다 저는없어서 못먹는 흑흑
23:33
24.05.12.
배고파정말
의외로 미국에서 종종 맛본 ㅎㅎㅎ
04:12
24.05.13.
2등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23:39
24.05.12.
윤석빈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죠. ㅎㅎ
04:13
24.05.13.
3등
산낙지 좋아하는데. ㅠㅠㅠㅠ
23:43
24.05.12.
무직마니아
좀 너무 작게 잘라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씹는맛이 좀 덜했어요.
씹는맛이 좀 덜했어요.
04:21
24.05.13.
무직마니아
좀 너무 작게 잘라 나오더라구요. ㅎㅎㅎ<br />씹는맛이 좀 덜했어요.
04:21
24.05.13.
헉 한국에서 올린 것중 처음으로 댓글 2번 등록 ㅎㅎㅎ
04:33
24.05.13.
산낙지 칼국수! 맛있었겠군요.
05:15
24.05.13.
숙지니
나중에 남은 낙지는 칼국수이 넣어 먹었습니다. ㅎㅎ
05:19
24.05.13.
탕탕이!
10:23
24.05.13.
플랫러버
탕탕이로 할꺼냐 회로 할꺼냐 해서
회로 시키고 남은 건 탕탕이?처럼
칼국수 국물에 익혀 먹었죠. ㅎㅎ
회로 시키고 남은 건 탕탕이?처럼
칼국수 국물에 익혀 먹었죠. ㅎㅎ
13:49
24.05.13.
우와 맛있는 거!!!
11:59
24.05.13.
COCT
고소 하더라구요. ㅎㅎ
13:49
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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