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집 야탑직영점
숙지니
96 8 12
처가 식구들하고 간만에
대게 + 킹크랩 먹으러 갔습니다.
이집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집 근처에 있으니까 가기 편하네요.
두당 0.9kg 정도 먹은 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집에서 커피 한잔!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네요.
댓글 12
댓글 쓰기
1등
18:39
24.05.15.
무직마니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18:58
24.05.15.
2등
매번 고급음식을 즐기시는요.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19:01
24.05.15.
로우파이맨최노인
어버이날 주간이라 그렇죠. 평소에는 만나도 국밥 먹습니다. ㅎㅎ
19:10
24.05.15.
3등
플랫러버
간만에 먹으니 맛있긴 했습니다. ㅎㅎ
21:25
24.05.15.
익숙함 지명이 나오니 항상 반갑네요 ㅎㅎ
21:39
24.05.15.
베르캄규
익숙한 지명으로 알아주시니 저도 반갑습니다.
21:42
24.05.15.
야한 탑......
21:56
24.05.15.
대게 대신 꽃게를 먹은 ㅎㅎㅎ
한국 꽃게 맛나긴 한데 예전 같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한국 꽃게 맛나긴 한데 예전 같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06:30
24.05.17.
iHSYi
기후가 변해서 그런지 예전 같은 맛을 찾기가 참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07:42
24.05.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런 것도 좋아하는데...
가족과 함께는 언제나 즐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