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마지막 먹방... 디져트...
한국에서 가장 마니 간곳
다이소,올리브영,편의점,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소 음식점 그리고 카페 인듯 합니다.
물론 숙소와 지하철역등은 제외 ㅎㅎㅎ
다 먹는거 파는 곳입니다? 다이소 올리브영에 과자랑 음료수가 저렴해서 자주 샀습니다. ㅋㅋ
익선동에 갔을때도 종묘를 구경하긴 했지만 먹는게 매인 코스 였죠.
소금빵 함박스테이크 소금빵 그러고 카페에 들어가서 몽블랑에 음료수를 마시고 인천으로 돌아 갔습니다.
옷가게도 들렸는데 사진은 없네요. 모든 가게들이 다 한옥을 개조한 매장이었습니다. ㅎㅎㅎ
기차길이 있는 카페도 있었는데
징검다리가 있는 곳으로 ㄱㄱ 이름은 청수당.
그런데 패착이었습니다. 규모는 꽤 큰데 시설이 좀 더럽...
청수당이라는 카페 역시 다른 익선동? 매장들과 같이 한옥을 개조한 매장입니다.
온돌방 같이 좌식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기본의 기본? 밤 몽블랑에 커피 기억이 안나는 에이드 ㅎㅎㅎ
아마 소금빵 집에서 못 먹은 한라봉 에이드?비슷한 종류로 기억이 됩니다.
돌쟁반은 무겁고 몽블랑은 비싸고 ㅡ,.ㅡ;;;
이곳에서 프리 와이파이로 영디비 좀 보다가 나왔습니다.
사진은 나쁘지 않은데 실제는 좀 지저분한 집이었습니다.
보너스샷으로 인천 숙소로 돌아와서 들린
한국에서 가장 마니 간 곳중 하나인 아이스크림 할인점
카드만 받는 줄 알고 혼자는 못 갔었는데 나중에 현금도 받는다는 걸 알게 되었던 ㅎㅎㅎ
댓글 4
댓글 쓰기무인점에서 사온건 아닌데 처남이 쿠팡?에서 주문했던 설빙 제품들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크기는 좀 작아서 두개?씩 먹어야 하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