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약속. 모두 버리기 1차 분량.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음악 게시판에 올렸네요. 사진 게시판으로 수정.
D7200구매하면 정리하겠다던 음향기기 박스들...
단단히 짱 박혀 있는 헤드폰 박스는 귀찮아서 패스하고
책상 뒤에 숨어있던 박스들중 일단 300달러 미만 기기들 박스만 정리해서 버립니다.
위에 쌓아둔 단단한 박스들은 정리용으로 사용하실수도 있어서 회장님께 보여드리고 버릴 예정...
그래서 300달러 이하 제품 박스만 1차로 정리. 나머지도 슬슬 정리해 나갈듯 합니다.
사실 저기 있는 제품들의 내용물들도 대부분 지인들에게 나눠 줄까 생각중입니다.
중고가가 100만원 이상?인 애들은 좀 더 생각해 보고 버릴듯 합니다.
적어도 5~6번 이상 더 버려야 할듯 합니다.
케이블이나 이어팁들이 들어 있는 것도 꽤 있어서
일일히 열어 봤네요. 사용할찌는 모르지만 일단 킵해 놓았고
메이 겉박스도 일단 일러?를 잘라낼까 하는 생각으로 다시 챙긴 ㅋㅋㅋ
그런데... 사무실에 저거에 최소 10배...의 이어폰 상자들가 있는듯 한데 언제 정리할까요.
헤드폰 박스랑... 다른 기기들 박스는...대략 크기로는 100배이상인데... ㅜ.ㅜ
댓글 11
댓글 쓰기뮤X트?라는 업체에 무단 투기 하고 싶었는데 ㅋㅋㅋ 아니면 회원님중 한분께 버려 달라고 하거나
박스 말고요. 제품 ㅎㅎㅎ
지름 축하합니다.^^
박스를 사야 하는 건지 ㅋㅋㅋ
물론 최근 몰래 구매한 음향기기가 몇개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헐 대단하십니다. 박스 버리는 결심하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제가 미국에 친척집이 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내용물도 파신다면 E4000이 너무 가지고싶습니다.(박스도 있으면 좋겠지만 버리셨다하시니...)
가격대비 너무나도 만족한 언더이어인데 괜히 팔았다가 후회중입니다.
매물도 잘안보이고요...(대세가 오버이어이니...)
배대지 이용할 생각도 넘쳐납니다.
앗 ㅋㅋㅋ 한국이셨으면 수거(?) 하러가는건데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