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선 소스 기기 플립6 Final Part.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적절하게 작은 크기와 무게에 더불어
대다수의 꼬다리 연결시 매칭이 잘되는 프로포션.
100%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는 없지만
화면을 열지 않고 충분히 기본적인 펑션 조작이
가능한 3.4인치 외부스크린.
4000mAH의 나쁘지 않은 용량과 좋은 효율로
출력을 꽤 요구하는 꼬다리에 전원 공급하며
6시간 이상 연속 재생이 가능할듯한...(1시간 12%)
베터리 (음악 감상시 무선 충전도 가능 ㅎㅎㅎ
심각한 ? 전력제한이 없는 USB C포트.
(10W급 으로 추정).
설명이 필요없는 AP성능.(안드 뎁중에서 최고?!?!)
유선 소스기기로써 여러 가지로 상당히 좋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해서 최고의 소스기기+파워 서플라이죠.
하지만 여전히 몰래? 업스케일링을 하는듯 합니다.
소프트웨어의 비트퍼팩트와 상관 없이
특정 96K 음원들이 192K로 표시 됩니다.
MQA 소프트 웨어 렌더링도 합니다...
거의 안 남아 있지만 이미 다운 받아둔 MQA파일을
플레이시에 MQA미지원 꼬다리도 소리가 나옵니다.
물론 익스클루시브모드를 켜면...
생기는 오류도 여전합니다.(이건 타이달 문제인듯)
업스케일링이 음질에 영향을 주냐... 저는 신이 아닙니다.
돌고래나 박쥐와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제 귀에서는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부니가 좀... ㅎㅎㅎ
최고의 유선 소스기기라고 이야기 했지만
당연하게도 포터블로 USB 버스파워를 쓰는 꼬다리들을
사용할때 편의성과 출력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최소 요구 구동력과 최대 허용 구동력.
베터리 파워가 아닌 제품 특히 내부에 전원부에
콘덴서등를 구조가 완벽하게 만들기 힘든 소형기기에서
적절한 전원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과유불급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덱엠 매칭이 왜 힘들지만 재밋는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진짜 끝난줄 알았죠. ㅋㅋㅋ
사실 진짜 끝났습니다. 본문내용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외전? 으로 떡밥 회수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