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úm - Nightly Cares
개미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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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엔 신진 감독들의 나이들 때문이겠지만
특정세대 공감용 영화가 많은거 같죠.
Aftersun이나 최근 I Saw the TV Glow도 그렇고
영화의 작품성은 차치하고서라도
모호한 나이와 세대를 대변하는 영화를 접할때면
반가우면서도 뭔가 찹찹_하네요
오늘은 영화의 어느 장면을 보니 떠오르던 곡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