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buddy?
alpine-snow
44 7 7
친구 모습이 보이길래 한 장 찍었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찬 물 속에서 시원해 보이더군요.
요새 오징오징 몸값이 이무기 값이라 데려올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댓글 7
댓글 쓰기
1등
날씬 하네요.
16:40
24.08.18.
purplemountain
실제로 보니 통통하게 살이 잘 올라와 있더군요. 츄릅...
16:42
24.08.18.
2등
표정이 극락이다 하는 느낌이네요
16:41
24.08.18.
플라스틱걸
저 몸짱 오징어는 분명 알파징어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16:43
24.08.18.
3등
지금 오징어는 비산란 개채가 거의 다 수명이 다해 죽었고, 당해 개체들은 아직 씨알이 작아 비쌀 수 밖에 없죠
16:44
24.08.18.
Plamya
저 친구는 영계징어란 말씀이시네요!!
때깔이 상처 하나 없이 진심으로 대단히 좋았습니다.
때깔이 상처 하나 없이 진심으로 대단히 좋았습니다.
16:45
24.08.18.
alpine-snow
영계징어라는 용어가 여기서 탄생하는군요ㅎㅎ
16:54
24.08.1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