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부산
개미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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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을 뒤적거리는데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코로나19가 한창인때 3차 백신으로 무장하고 찾았던 부산
겨울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기장해녀촌 포장마차들이 철거 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안녕 하신지
신나게 먹고 마시고, 다녀와서는 맛집투어 후유증으로 진지하게 부산에 살아보는 걸 고민했더랬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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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막상 부산에 살고 있는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 아파트 단지인 것 같습니다
11:46
24.08.22.
플라스틱걸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조금 달리면 바다! 그 앞엔 맛집이라는 거!
11:58
24.08.22.
2등
다음에 귀국하면 부산을 꼭 가보고 싶네요. 평생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무척 궁금합니다.
11:51
24.08.22.
나성행급행열차
해외에선 전혀 새롭지 않지만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게 멋진거 같아요. 국내에서 또우장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2:02
24.08.22.
개미핥기
막상 살면 물가가 싸서 좋습니다
12:21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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