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o도 final도 잘 나오기는 잘 나온 것 같은데 딱 하나가....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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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은 써먹은 메인 삼대장의 후계를 찾기 위해 (겸사겸사 던질 거리도)
오늘 열린 포타페스랑 북경 전시회 떡밥을 뒤지다가 맘에 드는 걸 찾았습니다 activo의 Q1과 final의 A6000
(P1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실망 했었지만...)
Q1은 프로젝트 M에서 DD의 진동판 소재랑 케이블을 바꾼 거라고 들었는데
원본이 되는 프로젝트 M 보다 상당히 개선이 된 모양인지 참 좋은 평가가 나왔고
A6000은 기존 A5000에 비해서 상당히 파워업을 했다니
차세대 메인 후보로 프로젝트 엠 고려 중 + A5000 유저 로서 이거... 참 구미가 당겼었는데
가격대를 보고 지갑을 일단 접습니다... -_-;;;
프로젝트 M 325달러(43만 5천원) -> Q1 6만엔(약 56만 5천원) ~ 7만엔(65만 9천원)
A5000 3만2천8백엔(약 30만 9천원) -> A6000 5만(약 47만원)
54장 짜리 Hype4만 해도 엄청 무리해서 총알 사정거리의 2.5배를 넘게 사격한 건데
Q1도 A6000도 둘 다 괜찮아 보이지만 패스!!!
언젠가 중고로 반 값에 들일 수 있을 때 쯤 생각해 보기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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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3
24.09.07.
쏘핫
동무.... ㅠㅠ
15:34
24.09.07.
COCT
사실 어지간하면 70이하로는 옆그레이드 느낌만 들꺼같아요 ㅠㅠ
15:35
24.09.07.
쏘핫
오공이의 저주라고 해야 될지 축복이라고 해야 될지....
15:37
24.09.07.
COCT
둘 다죠 ㅋㅋㅋㅋㅋ
15:39
24.09.07.
쏘핫
부좌님들 오공이 없는 저는 방구석에서 눈물 좀 닦고 올게요 ㅠㅠ
17:37
24.09.07.
타이거마스크
볼루어 오너님 ㄷㄷ
17:40
24.09.07.
쏘핫
오공이가 없는 걸요? ㅠㅠ
17:46
24.09.07.
2등
저는 S시리즈 (가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취자 후기에 따르면 BA로 DD소리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16:14
24.09.07.
개미핥기
우와아아.... 그거 신기한데요 ㄷㄷ
16:27
24.09.07.
개미핥기
오 과연?
17:40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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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그냥 오공이에 만족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