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보내조~~
시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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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인데에~~ 퇴근할래요오~~~
“집에보내조~~~~”
생각만 할걸 입 밖으로 꺼내고 말았읍니다.
건너편에 주사님이 웃으십니댜..
“좀 일찍 들어가셔요~ 제가 마무리 할게요~”
“않이않이주사님그런게아니라욧 이게그냥무의식의입버릇같은겁니댜 신경쓰지마세요ㅠㅠ”
허허허...ㅠㅠ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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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22
6일 전
시미즈
그나저나 일기예보에 비도 온다는데 길이 막히긴 하겠네요.
(재택근무자)
(재택근무자)
16:26
6일 전
purplemountain
재택근무라니.. 전설의 환상종.. 좋으시겠슴니댜...부럽사와요ㅠ
16:27
6일 전
시미즈
근데, 일은 많아요 ㅠㅠ 6시까지 끝내기 힘들 것 같다는 -.- (다시 집중모드)
16:29
6일 전
2등
마음의 소리 ㅋㅋㅋㅋ
16:25
6일 전
3등
자연의 소리죠 지지배배 보내종달새
16:38
6일 전
개미핥기
집무새...ㅠㅠㅠㅠ 창피함미다
16:46
6일 전
집이 최고죠 ㄷㄷ
16:55
6일 전
메리추석
14:2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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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