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nheiser He-60 (지름 아님)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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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젠하이저 HE60 : 베이비 오르페우스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정전형 헤드폰입니다. 오르페우스는 비현실적인 가격에 전용 앰프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여 불가능. HE60은 어쩌면 제 취향을 저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노인님 펌))
1,900유로에 독일 장터에 나왔네요.
용기 있는 분은 시도해보세요.
저는 이미 미인을 얻었기에 만용은 부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소리가 그렇게 좋다면 모르지만, 워낙 잘 몰라서 시도조차 못 하겠네요.
처음 매물을 직접 보고 신나서 소개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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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24.05.03.
저는 사진구경만으로 만족하는것으로 ㄷㄷ
18:25
24.05.03.
그리고 보면 지금 음향계에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개발해온
업체들이 한자리씩 차고 앉아
쉽게 넘보지 못하는 실력으로
남아 서있는 것이네요 대단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개발해온
업체들이 한자리씩 차고 앉아
쉽게 넘보지 못하는 실력으로
남아 서있는 것이네요 대단해
18:36
24.05.03.
비싼편이긴하네요 ㅎㅎ
18:54
24.05.03.
상태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희귀한 매물이죠. 진심으로 대단히 죽기전에 단 한번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19:01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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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오르페우스도 거의 300이네요.... 정전형들은 다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