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500LM+DEW4X 사용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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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got EA500LM+DEW4X 사용중인 음린이입니다. 이 조합으로도 만족하면서 당분간 다른 이어폰을 안들어도 될 것 같았는데...
최근 AKG N5005가 저렴하게 풀린 것 그리고 수월우 메이 케이블이 USB-C로 편리하다는 것에 두 가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이 둘은 위의 조합보다 업그레이드 또는 옆그레이드가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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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28
24.08.27.
2등 다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개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메이는 옆그레이드 확실..
오공이는 한 보 전진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오공이는 500lm에 비해
확실히 세션의 분리도가 다릅니다.
저음도 더 단단하구요.
메이는 그냥 좀 다른맛..이네요^^;;
음..근데 오공이는 2.5단자라 좀 추가 비용이..
11:09
24.08.27.
3등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월우 메이도 음색이 좀 다르지만 다운그레이드는 아니시라는 거군요.
오공이는 업그레이드이군요. 근데 단자 3.5mm 아니었나요?
수월우 메이도 음색이 좀 다르지만 다운그레이드는 아니시라는 거군요.
오공이는 업그레이드이군요. 근데 단자 3.5mm 아니었나요?
11:22
24.08.27.
비프리
밸런스드 단자가 2.5라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4.4 커케를 하셔야합니다
11:29
24.08.27.
비프리
댓글이 아니라 추가글을 다셔서 답글을 못 드렸네요.
대답은 쏘핫님이 이미 하신걸로..ㅎㅎ
메이도 좋습니다만..
500lm있는데 꼭 더 필요해? 라고 물어지면
우응..
이렇게 되구요.
오공이는 바로 끄떡!
이래되죠.ㅎ
대답은 쏘핫님이 이미 하신걸로..ㅎㅎ
메이도 좋습니다만..
500lm있는데 꼭 더 필요해? 라고 물어지면
우응..
이렇게 되구요.
오공이는 바로 끄떡!
이래되죠.ㅎ
13:38
24.08.27.
메이는 아마 다른맛일 거에요 옆그레이드도 아니고 그냥 다른..
제가 기본팁만 써서 그런진 몰라도 고역은 좀 까실거려서 시원하다는 느낌은 없고요.
평판형이 내주는 정신병 걸릴것 같은 저역은 경험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압박감..?이 들정도로 떵떵대고 웅장하게 표현하는..
오공이는 지금 배송중이라 오면 들어보고 비교해봐야 할듯..
제가 기본팁만 써서 그런진 몰라도 고역은 좀 까실거려서 시원하다는 느낌은 없고요.
평판형이 내주는 정신병 걸릴것 같은 저역은 경험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압박감..?이 들정도로 떵떵대고 웅장하게 표현하는..
오공이는 지금 배송중이라 오면 들어보고 비교해봐야 할듯..
13:02
24.08.27.
수월우 DSP 케이블은 편의성 때문에 구입했었습니다. 그냥 케이블에 DAC이 내장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리를 아무래도 Simgot DEW5와 비교할 수는 없었으니 4X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편의성이 필요하면 구입하시고요.
오공이는 일종의 레퍼런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면 구입을 추천합니다. (99달러면 말할 것도 없이)
오공이는 일종의 레퍼런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면 구입을 추천합니다. (99달러면 말할 것도 없이)
13:33
24.08.27.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됐습니다.
07:35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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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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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는 좋을 순 있으나 딱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