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청음샵은 얼마나 다니시는지요...

1등

햄최삼

댓글

중저가까지 보시거나 기존부터 유명했던 원조들의 브랜드를 원하신다면
대학로 이어폰샵을 추천드립니다.

+4

17:01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햄최삼

그쪽이 더 중저가라인 제품이 많은건가요??

+1

17:03

24.09.03.

햄최삼

댓글

김백묘

셰에는 차이파이 위주로 중저가가 있고
이어폰샵은 보다 전통적인 브랜드 위주로 진열되어 있어요.

사실 중저가라고 하더라도 갯수로는 셰에에는 못이기긴 합니다.
매장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차이파이를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는 부분 하나만으로도 진열갯수가 확 줄기 때문에... ㅠㅠ

+2

17:06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햄최삼

어차피 하루 비워야해서...같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17:14

24.09.03.

햄최삼

댓글

김백묘

참고로 베이어다이나믹은 논현역 국제미디에 거의 전제품이 진열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ㅎㅎ

+2

17:17

24.09.03.

2등

사진쟁이

댓글

중저가에서 방황하며 이중지출 하기보단 한방에! 를 추천드립니다 ㅠㅠ

+4

17:07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사진쟁이

저는 xm5와 버즈라이브조차, 라이브만 며칠 듣다보면 뇌이징으로 인해 저음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외엔 차이를 못느끼는 막귀중의 막귀라...자주 듣는 아티스트 및 몇 곡만 추려 마음에 드는 음색 중에 추려 구매하려고 합니다... 심지어 보컬 모니터링 땜에 89만원짜리도 청음할 기회가 생겼으나... 소인은 10만원짜리랑 구분도 못하는 쓰래기귀입니다ㅠㅠ

+2

17:24

24.09.03.

3등

연쇄손절마

댓글

중저가 모델도 마음에 드시는거 찾으면 만족하며 쓰실수 있습니다. dt770 만쉐이

+2

17:13

24.09.03.

햄최삼

댓글

연쇄손절마

잘알

+3

17:15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연쇄손절마

우선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17:27

24.09.03.

아마티

댓글

음.. 저는 오히려 찍어놓은 몇개 모델만 들을 생각 아니면 안갑니다.
목적없이 가면 이거도 좋고 저거도 좋고 상황이 와서 귀중한 시간만 날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셰에는 엠파이어가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베이어다이나믹이 없어서 별로이기도 했네요...

+2

17:36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아마티

그렇군요... 딱히 정보가 없어서, 그리고 구매보단 즐기고 온디는 마인드로 갔다 오려고 합니다.

+1

18:35

24.09.03.

플라스틱걸

댓글

세달에 한번꼴로 가는데 소심해서 두어대 듣고 옵니다

+2

17:36

24.09.03.

플랫러버

댓글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가는것 같군요. 습관입니다 ㅎㅎ;;

+2

17:43

24.09.03.

alpine-snow

댓글

본 꼴뚜기는 시간이 없어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

17:48

24.09.03.

판도라

댓글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무섭습니다.. 푸어의 길을 걷게 될까봐

+2

18:15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판도라

카드만 안들고 간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예산 정해서 갔다 오려고 합니다.

 

+2

18:37

24.09.03.

박지훈

댓글

저는 혼자 갔습니다.. 같이 가면 힘들어요.

+2

18:28

24.09.03.

김백묘 작성자

댓글

박지훈

처음 가는 곳은 무섭습니다ㅠㅠ

+2

18:37

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