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개랑 입질로 맞다이 뜨라 해서
김백묘
121 7 14
얌전해졌습니다.
????;;;;
전 알레르기 있어서 한 번 할 때마다 30번씩 기침콧물 각오하고 물어야되는데
다행히 말마따라 두 번 쌔게 무니까 평소엔 아예 안하고 흥분해도(개가) 그르렁 거리면(제가) 바로 얌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김백묘
alpine-snow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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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44
3일 전
2등 무는 장면이 없어서 무효!
19:56
3일 전
purplemountain
알레르기땜에 한 번 물때마다 사람이 죽어요ㅠㅠ
20:08
3일 전
김백묘
저런.. 강아지를 위해서 큰 결심 하셨군요...
알레르기 있는데 강아지 키우는 것은 힘들지 않나요.
알레르기 있는데 강아지 키우는 것은 힘들지 않나요.
20:09
3일 전
purplemountain
심한건 아니라서 털이 직접 코에 닿을 정도거나 몇 십 분 같이 놀아주는게 아닌 이상 괜찮습니다. 다만 옷에 붙은게 가끔 코에 들어가서 난감해질 때가 있습니다. 독서실에서 훌쩍거릴 순 없으니까요...
20:11
3일 전
김백묘
털 알레르기군요. 과거 말티즈 키웠을 때 돌이켜보면 털갈이 가는 늦봄에서 여름에 들어서면 밥 먹는데 털이 씹히고, 민들레 홀씨가 집안에 날아다니는 마법이... (걱정걱정)
20:12
3일 전
3등 개들이 서로 사회화하는 과정을 직접 해주셨네요. 잘되었습니다.
20:04
3일 전
숙지니
20:08
3일 전
20:25
3일 전
ㄷㄷㄷ... 진짜로 하셨군요. ㅎㅎㅎ
그래도 반응이 왔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맞입질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얘기하지 않았거든요.
다만 스피츠 계열이거나 중형 이상의 맹견에는 절대로 금물입니다.
입에 털을 한웅큼 물게 되거나, 진짜로 혈투가 될 수 있어서...
21:00
2일 전
alpine-snow
애는 착한데...ㅎㅎ
05:11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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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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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에는 입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