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입니다.
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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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부디 무탈하게 지나가서 한달의 마무리를 해야하는 주군요...
요즘 아침에 점점 일찍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게...슬슬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라고 체감중입니다.
운동이라도 해야하는데 운동할 여력이 없네요..(핑계입니다)
오늘은 짬이 나면 차안에서 또 소소하게 음악이나 들어봐야겠습니다.
왠지 요즘들어 차에 저음이 전보다 강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도 중간중간 영디비 글 체크 하면서 오늘의 사로운 이야기는 뭘까 하고 인싸 흉내를 내봐야죠 ㅎㅎ
오늘도 어김없는 뻘글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