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KEF Mu7 무선 헤드셋 리뷰
사진출처 - KEF 홈페이지
앵무샤
KEF Mu7
무선 헤드셋 리뷰
KEF Mu7 무선헤드셋입니다.
ANC모드가 3종류가 있습니다.
off 예외로 하면 정확하게는
2가지입니다.
무음시
일반과 스페셜
차단율이 일반 50%
스페셜은 60-70%
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면서
적용을 하면
밀폐 된 공간에서 소리가
상쇄를 하여 거의 100%
차단율을 수렴합니다.
성향은 우선 kef 중역대 폭이 두툼하게 울려
저역을 절제 하면서 고역에 전체적으로 실키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마트 ANC 경우에
음량이나 음색이 더 좋아집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실버 메탈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착화감이 무게감은 가볍고
오래 쓰고 있어 목에 부담이 안가서
타사 브랜드보다 편한 착화감을 줍니다.
설계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하여
머리에 무게중심과 머리가 큰 일반인도
잘맞습니다.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무게분산을 하는
공학적인 설계의 정점입니다.
볼륨 100
중역대폭에서 보컬과 중저역 발란스가
정위감 있는 음색으로 균형적인
중저역 고역이 고루
잘들립니다.
또한
퍼져
나가는 공간감을
먹먹하게 하지 않고
북소리의 배음을 절제되고
과한 저역보다는 발란스가있고
중고역대 넘나드는 음색이
상당히 자연습니다.
볼륨 100
중역대역폭 어렌지가 넓어서
JPOP 같은 중고대역의
펀사운드에 표현에는
답답한 감이 약간 있습니다.
이는 스피커 KEF LS50에서도
비숫한 음색을 들려주었습니다.
볼륨 100
도입부분 전주에서
피아노 배음이 없습니다.
가요의 경우에 보컬중역대역에
목소리를 앞에서 들려주고 있고
뒤로 빠져 나가는 연주들 악기는 KEF
특유의 실키한 공간감을 연출해줍니다.
볼륨 100
도입부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다른 유닛 헤드셋보다 보컬 밀어 올려주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고질적인
음정이나 박자밀리는
뭉게짐이 없습니다.
간혹 기타와 보컬을
묻고가는
경유에 헤드셋도 많은데
MU7 없습니다.
다만 자체 볼륨을 올리는
옵션이 기기에서는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볼륨 100
후렴구 드럼파트부분이 음상이 들어떠있지 않고
보컬과 겹치지 않는 선예도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단조로운 구성에서 중역대역폭을
저역과 고역대를 물이 흐르듯한
실키하고 덤덤하게 흐르는 멜로디 라인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
해드셋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과거 소니시리즈도
생각보다 만족도가 낮아서
일주일만에 방출을
하는 경우가 여러 차례였습니다.
음질도 문제지만 착용감도
문제인데 이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으로 대부분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어플이 있었을거 같은데
가지고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정도입니다.
볼륨 100
무드가 있는 블루스팝에 어울리는
세팅에 좋은 음색으로 저역 고역을
고루 표현을 해주고 있습니다.
땜핑감에 볼륨감을 중역대역
조절을 해서 중고역 올리고 내리고를
적절한 타이밍에 표현을 하는
소리가 만족감을 줍니다.
볼룸 100
초반 약 60초 연주곡
과 여성보컬이 나오는 곡입니다.
연주파트에서 집단 브라스연주에서
고급스러운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소주잔에 있는 투명한
참치눈알하고 눈싸움을 할때 맑고
선명한 인상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여성 보컬이 약간 뭉개지는 부분이
나올랑 말랑 할정도로 살짝 들리는고 있습니다.
다만 어플에서
EQ조절을 하면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상은 마루체조를 하는
체조 선수의 통통튀는 발걸음같은
다이나믹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볼륨100
해상력과 중역대 발란스
cooing 진가성에 중고역대
넘어갈때 약간 불협화음이 존재하는데도
스무스 하게 말 넘어 가서 음색을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 총 평 ---------------------
전체적으로 마감이 높고
빌드퀄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KEF LS50의
성향아 하고 상당히
비슷합니다.
중역대역이
예전에 어설픈 심갓 lm500보다
정숙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출력도
일반 유선에 비해서 모자름이
없습니다.
앵무샤
KEF Mu7
무선 헤드셋 리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