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트론스마트 SOUNFII R4 간단한 리뷰
출처 알리트론트스마트스토어
앵무샤
트론스마트 SOUNFII R4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요즘 저가 무선이 이어폰을
구매를 많이 했습니다.
이게 마지막 무선유닛입니다.
QCY 빼고는 1만원대 입니다.
나중에 2대 비교리뷰도 올리겠습니다.
QCY는 동생을
주었습니다.
아니면 전에 올린
심갓 무선이어폰도 같이
비교를 하겠습니다.
우선
첫소감은 그냥
구입하세요.
저가중에
제일 소리가
좋습니다.
어플에서 EQ 조정이나
LDAC을
적용이 된다면
이걸 따라 올
이어폰은 없습니다.
음량도 3대중에
제일 큽니다.
마치
안에 앰프칩이
있어서 증폭이 느낄정도의
공간감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쿠폰을 먹이면
13000원대입니다.
디자인 전체적인
마감도
좋아서 힌지가
이렇게 좋은
무선이어폰은
오랜만입니다.
fiio FW3도 힌지가
덜렁 덜렁 거리거든요.
반광과 유광으로
유광이 커버부분을
엄지로 밀착이 되기 쉬워서
밀어 올리는 형식입니다.
의외로 유광과 무광 디자인이
좋은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여분으로 한대 더 주문을 하고 싶네요.
그러다가 선물을 못사는 경우에 대용으로
쓰셔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소리는
한국사람들이 라면 선호하는
풍성한 느낌의 저역을 들려주고
있지만 저렴한 저역을 들려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역이 과해서 고역이 뭍히는 감이 있으나
저역만으로도 돈은 건진 셈이라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불닭볶음면 호불호가
저같은 사람에 있지만
일반분들에게
있을 수 가 없는
매운맛 저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들을때는
아이팟 저역을 거의
같은 수준까지 맞출려고 한것
같습니다.
아마 후속기종이
기대가 됩니다.
간단하게
3곡만 리뷰 하겠습니다
제목만 여태 간단했지
길이는 거의 후방 주의
정도의 길이더라고요
간혹 스팩을 안말한다
라는 의견이 있는데
스팩을 말해고 그걸 자세히 보고
분석을 할 정도의 수준에 우선
제가 그렇게 안됩니다.
그래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기능적으로나 음질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주목할 부분이 생기면
구술로 설명을 간단하게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크으 매운맛 저역입니다.
과합니다.
너무 과하다보니
느끼한 느낌이 나서
총각무를 한입 물고 날
정도의 맛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비비가 부른
프로그램 OST 같습니다.
담담하게 부르는
비비음색이 괜찮네요.
KEF MU7으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컬의 음상이
머리에서 눈썹 부분을
위 아래로
왔다가 갔다 하네요.
비비곡 보다
이곡이 듣기가 좋습니다.
볼륨 100정도
올려서 청음 했습니다.
템포가 땜핑감이
있는 부분이
답답한 저역을
그나마 밀고 나는
노래여서 들을 만 합니다.
트론스마트 보니
EQ가 POP입니다.
저가이어폰에 에이징을
가미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에이징을 한다면
조금 더 맛이 좋아질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요에 생각보다
궁합이 좋지가 않습니다.
13000원에
팝성향을 좋아해서
과한 저역을 많이 먹고
싶으시면 구입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플이나 지원코덱이
없는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