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QCY 13X 이어폰리뷰
앵무샤 QCY 13X 이어폰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이번에는
QCY 13X 입니다.
저번에 구매한
QCY HT10 AilyBuds Pro+
실망을 많이 해서
이정도 인가해서
추가 구매를
어제 했는데
다행히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현재
KEF MU7을
듣고 한층 뽕에 차서
귀에 들어 올까 했는데
가만히 보니 저역대역을
울려주는 착색이 된
음색이 아닌
소리가
저번에 유닛보다는
상당히 준수한
퀄리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얼핏 듣고 있는데요
한국 가요보다는
팝적인 성향에
잘어울립니다.
볼륨 100
치찰음이 의외로
제어가 잘되어 있습니다.
저역이 부족하지 않고
적절한 곡에 어울리는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해상력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QCY의 뭉특한
저역대만 표현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볼륨 100
확실히 팝성향에 어울리는
V자 성향입니다.
내수용과 한국 국내용이
세팅이 수정이 된것 같습니다.
분명히 내수용은 저역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청음을 해보니 오히려 저음이
상당히 비중이 중고역대는
가끔 스네어 부분에서 깡통소리가
납니다.
볼륨 100
보컬의 음상이 앞에서 들리고
중역대역에 리듬이
포지션 밀도감은 부족하나
이건 귀가 kef mu7때문에
기준이 올라가서 그런 것이지
막다루는 이어폰 치고는 괜찮은 편입니다
저역에서 중고역대를
발란스가 약간 미묘하지만
충분히 감상하기에
좋은 편입니다.
여기에 FW3 비교를
하니 공간감이 모자란 부분을
거의 비슷합니다.
출력차이도 나는 군요.
=================== 총 평 ===================
우선 개인적으로
MU7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라면
높은 점수를 줄수 있어지만
들어 버린 상태에서
중역대 저역을 보완하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저역대멱만
울림이 크게 들리는 편입니다.
고역대은 중대역에서 넘어가는
구간이 튜닝이 미흡해서
가끔 깡통같은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유튜버들은 중고역 해상력이라고
표현했지만 약간 중대역 폭이 어렌인지가
좁아져서 물빠진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1만원대 유닛이랑
40만원대를 비교하기에는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안좋은걸 좋다고
가격을 생각해보라고
하신다면
적어도 저번에
들어본
QCY HT10 AilyBuds Pro+
보다는
나은것 맞지면
튜닝자체가
상당히 어긋 나있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앵무샤 QCY 13X 이어폰리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