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QCY HT10 AilyBuds Pro+ 간단한 리뷰
앵무샤
QCY HT10 AilyBuds Pro+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QCY 오픈형
무선이어폰입니다.
상위 버전인
LDAC이
되는 제품입니다.
우선
제품의 퀄리티
상당이 마감이 좋아서
여전히 QCY
중저가시장을
선점이 이어지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3만원대에
LDAC을 지원하는
제품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대충 들어보니
음량이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다행인것은
안내음성이
영어네요.
( 실제 QCY어플 캡처사진)
어플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입니다.
고급이어폰중에
LDAC을 켜야
적용이 되는데요.
해당제품은
이미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월래는 보유중인
무선이어폰과 비교해서
리뷰를 작성 할 예정이였으나
들어보니 그정도로
공을 들일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양념
QCY HT10 AilyBuds Pro+
(LDAC)
볼륨 100
저역이 뭉특거려서 약간
깍여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보컬은
악기보다 약간 뒤에
있으면 분리도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AAC코덱이
더좋게 들리는 거 같습니다.
드라이버와 LDAC 상성이
좋치 않습니다.
물에 빠진 김을 먹는
느낌입니다.
볼륨 100
중고역대을 확인할려고
제이팝을 듣고 있습니다.
고역대가 생각보다 뻗어
나가지 못합니다.
답답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른사람 리뷰에서는
하만타켓이라고
하던데 전혀 아닙니다.
고구마생각이 나네요.
볼륨 100
모노스럽게 좌우 발란스도
이상합니다.
물론 발란스를 맞추는 어플옵션도
있지만 그렇게 섬세한 조절로
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왠지 좌우 반전이 된 것 같습니다.
왼쪽에서 반주
오른쪽에서 보컬이 들리네요
일반적으로 반대가
아닌가 싶은데요.
볼륨 100
지나가는 사람
락바텀을 기술을
걸면 이 답답함이
사라질까요?
볼륨 100
이곡은 이전에
곡들보다
그나마 들어줄만한테
색이 빠진 그림을
보는 느낌은 여전합니다.
중고역대 저역대분석하기도
왠지 할게 없을 정도입니다.
볼륨 100
간단 구성에서
그나마 들어줄만 하지만
감흥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음색분석보다
그냥 곡과
어울리는 정도
리뷰정도 될 것 같네요
엘덱이
아깝네요.
볼룸 100
재즈입니다.
도입부는 모노톤입니다.
섹소폰이 나오는 부분에
생각보다 부드럽게
흘러가네요.
그나미 현재
이어폰하고
궁합이 좋은편에
속합니다.
아주 훌륭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이중에 나은 정도입니다.
볼륨100
아~~
사지마세요.
부좌님..... RichRich 리스트에 이렇게 한분 더 추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