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HIBY R3 2세대 간단한 리뷰
앵무샤 HIBY R3 2세대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HIBY R3 2세대
리뷰하겠습니다.
얼마전에
FC4를 일년정도 사용을 하고나서
방출을 하여
KA13으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KA13을 사용하던 도중에
쪽지가 판매자한테 온 것을
HIBY R2 2세대
상당히 작은 디자인에 코덱 LDAC 지원을 한다고
주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원 3.5mm 한다고 하여
취소를 하고 상급기를 보던중에
HIBY R3 2세대도 동시 출시한다고 해서
약 19만원대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 구입을 하시면 16만원에서
각종 할인을 하면 더 낮아질거 같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R2를 산다고
FC4와 KA13 방출했습니다.
심지어 케이스도 주문을 해서 배송중 도중에 말이죠.
한 10일되니 도착을 하니 상당히 앙증맞기 보다는
부피감이 있더군요.
제가 처음 가진 인상은 부담감이였습니다.
와이파이 스트리밍도 지원을 한다고 하나
타이달과 라디오인데
가입을 해야 쓸 수가 있어서 와이파이 연결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디자인 생각보다 부피에 비해서 무게감은 적으며
인터페이스 직관적이라거 헷깔리는 적으나 적응기
필요할 정도의 인터페이스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글을 지원을 하나 정확히 한글이 의미하는게
무엇인지를 잘모르겠더군요,
우선 유닛은 얼마전에
FD11 하고 THE EAST6 기케조합입니다.
위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그다음은 편의성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핸드폰 -꼬다리-이어폰
핸드폰 (무선)-R3-이어폰
구조로 보면 동선이 개선이 된 것처럼
보이나 틀자체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브자체는 부드럽지만 전원도 눌러서
키는 방식이라서 가볍게 눌려도
켜집니다.
얼마전에 상자를 하나 사서 보관중인데
열어보니 절전모드가 있는듯 하지만
전원은 켜있던 경험을 했습니다.
분명히 안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충격에 의해서 켜진듯 합니다,
양념
2핀 to 2핀 젠더
fiio FD11순정
THE EAST6
HIBY R3 2세대
다누비드 벨벳팁S
스포티파이에서 흐름대 나오는 선곡대로
들으면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시작곡은 위 기케 리뷰 마지막에
나온 카우보이비밥 메인 타이틀을 들어 보겠습니다.
아마 이어폰의 특성을 가진 음색을 평하기보다는
간단한 치찰음 대역폭 중고역 확장성정도
일거 같습니다.
기능적인 부분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LDAC 모드에서 청음하였습니다.
볼륨 80에서
충분한 출력을 들려줍니다.
처음에는 치찰음이 생기지 않아서
출력이 약하구나~ 생각했습니다.
키위이어스 멜로디 리뷰에서입니다.
하지만 평판형은 월래 출력을 많이 먹는
유닛이라고 하더군 감안을 하니
이해가 되더군요,
이제 90으로 올려줍니다.
트럼펫소리 치찰음이 거슬리지 않습니다.
중고역대 고르게 들려줍니다.(이어폰특성감안)
100으로 올려줍니다.
상당히 부담되는 볼륨임에도
귀에 띠는 치찰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100에서 들어도 치찰음 고역에서 느껴지지만
들을 만합니다.
90으로 내리니 상당히 듣기 좋으네요.
90에서 듣다가 85내렸습니다.
출력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이어폰에서 한해서 입니다.
이거 작성하다가 DK 유튜브가서
다른 DAP 뭐라고 리뷰하나 봤더니
그냥 감탄사 밀도 출력 음색
칩설명만 하더군요.
근데 막상 DAP리뷰 할려고 해도
결국은 기능적인 설명만 제한이 되는 군요.
85에서 청음 하였습니다.
80으로 내려서 들어도 적당할거 같네요.
가요 같은경우는 75가 적당합니다.
부들부들하네요 전체적으로
기능상 크게 문제가 없는 제품인데
단 한가지문제는
이어폰 교체시 일시정지를 하고 빼면
접속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기기를 재부팅을 해야 하는 합니다.
이부분은 고쳐졌으면 합니다.
치찰음과 휴대성 출력확보정도만으로 만족을 합니다.
아마 USB 충전을 하면 출력이 조금 더 확보 될 수 있습니다.
I'm talking' in circles
난 지금 돌려 말하고 있어
can't get out of my head
네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
i cry at commercials
울고만 있는 내가 너무 싫어
and i never make the bed
네가 떠난 침대를 절대 정리하지 않을거야
and i'm pulling your last thread
난 너의 마지막 실을 끌어당기고 있어
when i'm comin' unraveled
내가 그 실을 풀어버리려 해도
baby to the moon, and back
넌 하늘만큼 땅만큼
you still love me more than that
여전히 그 이상으로 날 사랑하잖아
when my skies are grey and
나의 하늘이 회색빛으로 물들고
my whole world is shakin'
나의 세상이 흔들릴때에도
to the moon, and back
넌 하늘만큼 땅만큼
you love me more than that
여전히 날 사랑하잖아
when you go quiet
네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and won't let your guard down
나를 멀리할때
i hear through the silence
난 침묵을 통해 들었어
that you're tryin' to figure it out
네가 내 마음을 알아내려고 애쓰고 있다는 걸
you're tryin' to make me proud
날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걸
believe me now
이제는 나를 믿어줘
baby to the moon, and back
자기야 난 하늘만큼 땅만큼
i still love you more than that
여전히 널 그 이상으로 사랑해
when your skies are grey
너의 하늘이 회색빛으로 물들고
and your whole world is shakin'
너의 세상이 온통 흔들릴때
to the moon, and back
하늘만큼 땅만큼
i love you more than that
난 그 이상으로 널 사랑해
we may fall but we'll keep on going
넘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의 사랑은 계속 될거야
we may break but we won't say broken
부서져 버릴 수도 있지만 우린 부서졌다고 말하지 않을거야
through the cracks
그 틈새로 인해
in the road
우리의 길가에는
the flowers grow
꽃이 자라날거니까
before you see our storm clouds forming'
우리의 폭풍우가 걷히고
and the sun don't rise in the mornin'
우리의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기 전에
you should know
넌 알아야만 해
baby to the moon, and back
자기야 난 하늘만큼 땅만큼
i will love you more than that
여전히 널 그 이상으로 사랑할거야
when your skies are grey
너의 하늘이 회색빛으로 물들고
and your whole world is shakin'
너의 세상이 온통 흔들릴때
to the moon, and back
하늘만큼 땅만큼
i love you more than that
난 그 이상으로 널 사랑해
댓글 7
댓글 쓰기요새 DAP 알아보고 있는데, 요제품 매번 장바구니 담았다 뺏다 했던거라 실제로 살만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마지막 요상한 생물체는 귀상어 인가요??ㅠ 넘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