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FIIO FW3 블루투스 간단한 리뷰
앵무샤
FIIO FW3 블루투스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fiio FW3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입니다.
우연히 서치중에
가격이 8만원대라서 유심히 보던중에
FD11 유닛을 사용을 하였다고 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FD11도 한때 재배선이슈까지 개조를 해서
100만원대 이어폰도 정리 하게 만드는
현타오게 소문이 돌던 이어폰입니다.
그래서 무선 FD11과 조합이
평소에도 궁금했습니다.
그러던중
LDAC 코덱지원을 여러가지를 하니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유닛 조개모양 쉘입니다.
유닛 자체는 상당히 크지만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FIIO는 다른 제품도 어느정도 수준을 보여주는
브랜드라서 마감에 대해서는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LDAC 연결 이슈가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30분 청음 하는 동안 약2번정도 지직거리는 외에서는
아직 심각하게 연결성이 안좋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자체앰프 32비트 자체 DAC ~AK4332 좌우에 독자적으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1. 기본 화면
2. EQ 화면
3. 오디오 옵션
- 헤드폰볼륨을 22정도로 조절하니
상당한 볼륨확보가 가능했습니다.
32단계까지 있습니다.
양 념
FIIO FW3
볼륨 100
저역대 중역대 발란스가 좋은 편이나
보컬과 연주 음상이 떠있습니다.
볼륨 100
일반적이 유선볼륨 50-55정도
출력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무난하게 들어줄만 합니다.
LDAC을 청음이 하시기 바랍니다.
출력하고 음질이 더 나아 집니다.
볼륨100
부들부들합니다.
들려줍니다.
보컬 100
군더더기가 없고 보컬의 저역대
두드러지게 들려줍니다.
깔끔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으며
연주곡 발란스가 어느정도
균형감을 가지고 있어서
듣기 편합니다.
볼륨 100
기름끼가 빠져서 담담하게 들립니다.
인상적입니다.
평소에 모니터성향이 궁금하시다면
이 케이블을 구입하기길 추천합니다.
기기에 모니터성향을 느끼지 못했는데
케이블 갈이하면서 느끼네요.
FIIO FW3 블루투스 이어폰 비교한 리뷰
현재 제가 보유한 블루투스이어폰은
베이서스 MA10 입니다.
간단하게 두기종을 한두곡으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엘리의 피날레 라는 곡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요즘 많이 듣는 곡입니다.
볼륨 100
베이서스 MA10 |
Fiio F3 |
보컬의 음상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나 중고저역대에서 고역의 끝음처리가 무난하게 흘러간다.
다만 악기는 F3에 비해서 상당 아랫부분에서 들려주고 보컬은 머리에 음상이 떠있는 한 인상을 받는다.
보컬이 약간 밀리는 감이 있다. 하지만 코덱에 차이에 비하면 나쁘지는 않다. 저역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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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의 음상이 중역대 위치하고 연주곡은 전구간에 골고루 들려주고 있다.
전체적은 음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음색을 들려주고 있다.
저력의 발란스도 생각보다 좋으며 보컬의 섬세한 표현을 노래부분을 출력이 여유롭게 들려서 다른 제품에 비해서 편하게 들려주고 귀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
뮤직비디오 재미나네요.
간혹 보면 청음을 유로댄스곡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건 정확청음을 구분하기도 힘들 뿐더러
믹싱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의미없는 청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주로 보컬과 악기구분을 하고 정확한 정위감정도만 체크하지
그외에는 제 능력밖인데 유로 댄스곡으로 비트가 빠른 곡을 청음을 하여
좋다, 나쁘다 정도는 정확한 청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현장 라이브녹음으로 정식 녹음도 아닌 곡을
청음하는 용도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 미련한 짓입니다.
볼륨 100
베이서스 MA10 |
Fiio F3 |
악기연주가 날리는 느낌에 보컬이 음상은 상당히 멀리서 들리기에 믹싱 초기 단계인 것을 알수가 있다.
전채적으로 곡이 모노 톤으로 음색을 들려주고 있다.
F3를 25로 올리니 MA10 100볼륨이 상대적으로 작게 들린다.
전체적으로 곡이 산만한 느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창기 믹싱이 상당히 미숙함이 들어나고 있다.
후반에 명성을 얻고 재믹싱을 한 곡은 상당히 들을 만 하다. |
생각보다 출력이 쳐져서 22에서 25로 올렸습니다.
조금 킥스네어와 기타리프음이 듣기가 편해졌습니다.
보컬이 소리가 작게 들리는 편입니다. 악기가 음상에 앞에 있고 보컬곡은 뒤에서 들립니다.
초반믹싱곡보다 후반에 런던 라이브 공연곡이 정확하게 후반작업이 좋은 믹싱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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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셔와 뮤직비디오 리믹스를
찍었더군요. 어셔 장난아닙니다.
볼륨 100
베이서스 MA10 |
Fiio F3 |
기존 곡보다 초반에 강약을 조절을 다시 했네요. 곡에 힘이 더 느껴진다.
곡이 전체적으로 깔금한 느낌에서 산만한 일반적인 댄스곡 분위기 믹싱이 되어서 pop적인 분위기가 가미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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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갑자기 볼륨이 올라가는 부분이 F3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공간감이 정국에 보이스 안정감을 들려주고 있다.
어셔파트에서 부들부들 베이스 리듬이 적절한게 조금 이부분을 믹싱을 신경을 더 쓴 흔적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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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MA10 약간의 저역부분을 제외하면
F3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유닛에 크기에 비해서
무게 더 가볍고 앰프기능과 TWS를 지원을 합니다.
신년할인시 약 6-8만원일때 하나 구입을 하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진짜 FD11 유닛은 출력과 앱프가 확보되면
8만원대 블루투스이어폰중에는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