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의 기다림... 조모오디오 페어레이디~~
5월 1일 결제된 5주차 조모오디오 페어레이디.
드디어 배송이 되었습니다.
2개의 고가 브랜드에서 만든 찍먹(?) 수준의 이어폰
디타 프엠 그리고 나머지 조모오디오 페어레이디
완성되었네요.
어제는 심갓 슈퍼믹스4
잠담은 여기까지 페어레이디 패키지 리뉴얼 되었네요.
포장 상자부터 이어폰 케이스 좀 당황스러웠지만
스티커와 극세사천을 넣어줬네요^^
사진 투척합니다.
심갓 슈퍼믹스4에겐 용비닐커케와 아즈라팁 장착!
바꿈질 안했으면 욕할 뻔^^
그리고 대망의 심갓 EM10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리뷰??? 짤막하지만 맛보기로....ㅋ
초보음린이 기준입니다ㅋ
심갓 슈믹4 고역 해상도가 별로입니다.
투명하게 뻗어나가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전체적 해상도가 망가짐.
저음 중역 베리 굿~~~
고역만 제대로 바쳐주었다면
페어레이디 70%까지는 따라와 주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자신합니다.
프엠과 페어레이디 구입 못하신 분들
매우 후회하실 겁니다.^^
그럼 심갓 EM10을 기다리며 눈팅하러 갑니다!!!
초보음린이의 내 맘대로 리뷰 다시 함 작성을.......
현기증나게 기다리시면 생각을......텨텨^^
앗! 오해를 일으킬 말이 있었네요.
슈믹4 고역 프엠과 페어레이디에 비교하여
그런겁니다. 펀사운드라 가격대비 아주 좋아요.
댓글 17
댓글 쓰기전부 꽝은 아닌 듯~~~
저 둘 소리가 궁금하긴 하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청음이라도 해 봐야겠습니다.
좋다는 뉘양스의 댓글을 본 듯한데....
넘어간 라인이 OH700VB, 맥스라 중간급들은 꽤 놓았습니다..;;
소리는 리뷰 글 기대해봅니다
그냥 극히 초보적 개인적 글 뿐입니다.
저도 기대가 컸는데...
고가브랜드의 찍먹 수준에 도달하기엔
슈믹은 한계가 있네요.
뭐 가격 대비 준수한 수준 정도 개인적 평 남겨봅니다.
그리고 커케와 이어팁은 필수로 교체를.....
슈믹은 아무래도 가격의 한계가 있나보네요. 조모는 알파티 써본 경험으로는 저가형도 잘 만들었을 것 같아서 페어레이디는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프엠과 페어레이디가 올 해 찐 가성비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