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starless
캄파낼라
69 2 4
킹 크림슨 자체가 우리 나라에서 1집만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만 1집에서 7집까지 모든 앨범이 엄청 좋습니다
특히 7집은 1집만큼 좋음,,,
Starless
Sundown dazzling day
눈부신 날의 해가 저물어가고
Gold through my eyes
금색 빛이 내 눈에 비친다
But my eyes turned within
하지만 내눈은 안쪽을 향해 있고
Only see
오직 보이는것은
Starless and bible black
별하나 없는 성서의 어둠
Old friend charity
오랜 친구의 자선심
Cruel twisted smile
일그러진 잔혹한 미소
And the smile signals emptiness
그 미소는 나에게 공허함을
For me
나타내네
Starless and bible black
별하나 없는 성서의 어둠
Ice blue silver sky
얼음 같이 푸르스름한 은색빛 하늘
Fades into grey
회색빛으로 흐려져 가네
To a grey hope that
모든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all yearns to be
회색빛 희망으로
Starless and bible black
별하나 없는 성서의 어둠
댓글 4
댓글 쓰기
1등
14:37
24.07.19.
purplemountain
다른 앨범 듣느라 1집하고 7집만 들었는데 2집도 들어야겠네요 ㅎㅎ
15:08
24.07.19.
캄파낼라
1집이 좋으셨다면 2집도 좋아하실 겁니다. 스타일이 비슷해서 비난 받았지만, 챠트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이 2집이었다고 합니다.
15:12
24.07.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저는 Red 앨범에 실린 Starless가 가장 좋더라고요.
가장 좋은 앨범은 2집 In the wake of Poseidon, Larks tongue in aspic.
특히 Larks tongue in aspic은 구하는 난이도가 높아서, 외국 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했던 기억이(역시 네이버 쇼핑 뒤져봐도 아직도 없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