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600 심심하니 좋네요
ReinaKim
1929 0 7
저음의 둥둥거림은 없지만 오히려 저음의 둥둥거림이 없어서 아주 다양한 소리들이 잘 들리네요
hd800의 해상력은 도대체 어느정도 일지 궁금해 지네요
오디오는 끝이 없다고 했던가.......
보컬 더블링을 이렇게 많이 해놨을줄이야 ㅎㄷㄷ
ReinaKim
댓글 7
댓글 쓰기
1등
12:02
19.12.01.
2등 ㅋㅋㅋㅋ 빠른 뇌이징과 평가 선회군요 ㅋㅋㅋㅋㅋㅋ
600좋죠~ 좋은 음감하셔요
12:15
19.12.01.
3등 600으로 종결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만큼 오래오래 잘쓰시길 바랍니다. ^^ 중간에 800s나 클리어 같은 고가 헤드폰 뽐이 안오시길..
12:47
19.12.01.
닝닝슴슴한 정통 물냉면같은 소리가 hd600의 진가죠
14:27
19.12.01.
정우철
맛잘알이시군요 ㅎㅎ..
15:31
19.12.01.
클래식처럼 창작자가 악보로 발표한 곡을 여러 연주자들이 다르게 해석한 음원들을 들을 때,
연주자와 녹음별 해석 차이가 가장 잘 드러나게 들려주는 헤드폰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모니터용)
팝이나 가요는 창작자가 직접 녹음으로 곡을 발표하니까 좀 경우가 다르지만요.
17:37
19.12.01.
HD600의 진가는 리와이어링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9
19.12.0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800은 저음의 질도 공간감도 착용감도 다 낫긴 한데 600처럼 얌전한 해상력은 아니져.. 덤으로 크기도 크고 무게도 쫌 더 나가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