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노캔 헤드폰
풍악을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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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오늘 처음 써봤는데 (wh 1000xm3)
평소에 노캔 이어폰(wf 1000xm3) 쓸 때랑은 전혀 다르네요
일단 성능이 진짜 차원이 다른데
울퉁불퉁한 길에서 뻑 소리가 너무 잘 납니다;;
헤드퐁이 흔들리면서 나는 소리 같은....고정이 딱 되질 않으니....
평탄한 도로로 오래오래 갈 일 있을 때나 써야겠네요. 길이 평탄할때는 정말 최고입니다
+걸어다니면서도 처음 써봤는데 요즘 날씨에 쓰기 참 좋군요 ㅎㅎ 행복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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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확실히 성능 갑이져. 그리고 참 길에서 많이 보여요. 튀지도 않고 대중성도 잡은 거 같아요.
17:04
19.12.24.
알린
바람소리도 어느정도 노캔해주더라구요. 물론 한계는 있지만 이어폰의 그것에 비해 굉장히 준수합니다
22:31
19.12.24.
2등 노캔은 갑이죠 xm4가 기대됩니다
19:45
19.12.24.
이붕이
저도 진짜 기대됩니닿ㅎ
22:30
19.12.24.
3등 금액대비 음질이 아쉽다고 할수는 있어도, 노캔값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쉽지 않죠. 소니 노캔 이어/헤드폰 계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xm4도 충분히 기대할만 합니다.
22:23
19.12.24.
noname
모멘텀3 튜닝을 조금만 본받아도 헤드폰 시장은 소니의 것이 될 정도의 수준이죠....그만큼 다른 부분이 완벽해요
22:30
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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