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이걸 끝으로 이어폰은 구매하지 않을 듯합니다.

 
 (자세한 경위는 일단 생략하고 다음 리뷰에 적겠습니다. 잠을 안 잔 지 하루가 좀 넘어가는 상태라.. orz) 
 언젠가 돈 생기면 구매하겠다고 벼르고 있던 물건을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그냥 주문하려고 했다가 카페 공구 쪽 링크가 있어서 아직 공구 진행중인 걸 확인하고 그 쪽으로 결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정가로 구매하면 150 좀 넘어서 160 정도 나오는데 공구 쪽 타니 150 아래로 컷이 가능하더군요. 
 금요일 주문해서 오늘 무사히 도착해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도착한 게 저녁 쯤이어서 아직 많이는 못 들어봤는데, 몇 곡 정도 들어봤을 때에도 확실히 취향에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막귀의 감상평은 다음에 감상평 글로 따로 적어 보겠습니다. 
 (슬슬 수면시간을 채워야 해서.. orz) 
   
 
 마지막으로 수월우의 상징인 겉 패키지 사진만 올려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