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강사연상대로 소송승리함
bukenTallsB3
488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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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OO 에서 이런일이 있었네요
theparanbi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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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8
17.10.29.
터럭
오히려 제가 글을 써서 전달시키면
충분히 글전달이 안될 수도 있기에
출처만 밝힌건데요?
충분히 글전달이 안될 수도 있기에
출처만 밝힌건데요?
00:51
17.10.29.
bukenTallsB3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 이해도로는 딱 분쟁글 퍼나르기죠.
본인의 의견을 하나도 반영치 않은 글이니까요...
뭐, 그럴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가령 '~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정도는 덧붙여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의견을 하나도 반영치 않은 글이니까요...
뭐, 그럴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가령 '~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정도는 덧붙여야 하지 않을까요?
00:56
17.10.29.
터럭
전 오히려 제3자입장이라 제 주관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만약에 터럭님 말씀대로 제 의견을 덧붙였다면
누군가는 혹여나 제글만 보고 그렇게 받아들일 경우가 발생할 수 가 있으니까요.
아무리 제가 개인적인 의견이라 밝히고 글을 쓰더라도 누군가는 출처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해 볼 여지가 아예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터럭님 말씀대로 제 의견을 덧붙였다면
누군가는 혹여나 제글만 보고 그렇게 받아들일 경우가 발생할 수 가 있으니까요.
아무리 제가 개인적인 의견이라 밝히고 글을 쓰더라도 누군가는 출처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해 볼 여지가 아예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봅니다.
01:02
17.10.29.
bukenTallsB3
알겠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 저처럼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
01:05
17.10.29.
2등 강사연 소문 듣자하니 모 블로거가 언짢은 일이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흠...
00:47
17.10.29.
3등
역시 셰에가 친절도로는 최곤가요...
As도 되게 친절했던 거 같은데
As도 되게 친절했던 거 같은데
01:13
17.10.29.
아니, 청음하다 저렇게 진짜 쉽게 고장나는 제품이라면,,
제품에 문제가 크군요
관리때문에 어쩔수없이 소송걸었겠지만
대인배처럼 넘어가는것도 좋을까한데
나라지키는 군인상대로 너무 과감하게 움직였네요.
08:16
17.10.29.
ㅎㅎ 근처에 셰에라는 걸출한 청음샵이 있어서 한번도 안가봤네요..
11:27
17.10.29.
싸비
부산은..ㅠㅠ
14:00
17.10.29.
어짜피 링크에 seeko라고 들어가있는데, 그냥 씨코라고 하셔도 됩니다~ ^^
씨코, 닥헤, 골귀 다 편하게 얘기하셔도 되요~
그나저나 강사연은 참.......
16:51
17.10.29.
이마트가면 한번씩은 꼭 가서 헤드폰, 이어폰 들어보는데... 어디서든 조심하긴해야겠네요~
18:53
17.10.30.
닥헤... 강사연... 이 소식이 잘못 보여졌다간 이 곳도 포화에 휘말릴 수 있다는걸 터럭씨가 걱정하신 모양이네요. 솔직히 다른건 다 괜찮아도 닥헤가 공구 하는 마이너 이어폰이나 음악에 대한 미신적인 부분들은 정말 불만이 많은 편이긴 한데.. 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01:13
17.10.31.
103db
청음샵이 호구가 되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대놓고 들이댔네요... 솔직히 정도라는게 있을 수 있는데 바로 소송이라니.. 글 작성자가 부풀려쓴건지 어떤진 모르겠지만요. ㅎㅎ 저도 언제 셰예나 가봐야겠네요..
01:14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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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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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아니신 듯 한데...
아무 설명글도 없고, 그냥...
분쟁글 단순 퍼나르기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