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75의 최대단점
P3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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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클립형이라 저음이 아쉬웠지만
파츠익스프레스로 온이어 헤드폰으로 변경하고 빠져나가는 저음을 잡았습니다. 그래도 저음이 아쉽네요.
방법을 찾다가 앰프의 저음강화 스위치를 켜니까 저음이 살아나네요. 그리고 빨리 가죽 이어패드를 구매해야겠네요. 그래야 완벽한 온이어 헤드폰으로 진화하겠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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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27
20.05.13.
2등
저는 클립에 적응해서 쓰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19:45
20.05.13.
Blanka
싸고 좋은 것도 있네요. 슬슬 포타프로도 땡기네요. ㅋㅋ
19:49
20.05.13.
3등
모든 헤드폰 중 75+파츠를 가장 사랑하지만, 솔직히 음악 듣기엔 별로라고 봅니다... 이미 쏘는 고음이 거슬리신다면 뭘해도 저음 보강이 안될 겁니다. (너무 많이 쏘기에)
전 음악 외에 동영상 시청, 게임 등으로 사용하는데 말소리가 잘들려서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22:33
20.05.13.
D디스코
저에겐 아직 힙덱이 있습니다.ㅋㅋㅋ
22:35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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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픈형(?) 이라서 그런거같아요 hd600조차도 극저음이 살짝 빠지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