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니 wh-1000xm4 발표중이네요

Dsee는 계속해서 밀고 나가네요. 아직 까지는 좋은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던데..

17분정도하고 벌써 끝났네요 ㅋㅋㅋ

1000xm3도 워낙 좋아서..

이 정도면 뭐...기대 이상인데요?
금형은 사진상으로는 슬림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착용감이 개선되었다고 하는 거 보니 보스 qc35를 드디어 뛰어넘겠구나 싶고...(패드 호환되면 그거라도 사야 하나)
전작 무게도 가벼운 편인데 그거보다 가벼우면 더 좋고

그리고 노캔 블루투스 알고리즘이 기대되네요. 바람소리를 상당히 차단할 수 있을 것인가! 버스 덜컹거림 같은 부분도 반영되면 좋을 거 같고...
주변음 모드가 자연스럽게 개선되었길 희망하며...
(팟프로 초당 200번 마케팅에서 뭔가 깨달았는지 자세히 초당 700번이라고 설명해주는 부분이 킬포)

Dsee extreme은 열심히 만든 거 같은데 안 쓸거 같고...

착용 감지 기능 넣는 거 맘에 듭니다ㅎㅎ

Speak to chat은 오작동이 염려되긴 하는데 열심히 만들었다고 하니 ㅎㅎ 잘 넣은 기능 같고....(요즘 자가격리 중이라 재택근무로 예시 드는 게 킬포 ㅋㅋ하긴 요즘 카페 조심해야져 암암)

이 녀석의 경쟁자는 가성비가 좋은 xm3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상판매를 받을 것인가 으음....완전 구형이신 분들은 이번에 넘어가시면 될 듯 싶네요ㅎㅎ

(근데 왜 n3ap차기작은....ㅠㅠ 안 낼작정인가)

노캔 무선 헤드폰이 드디어 완성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