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끄적끄적...
플라스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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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쁜 일이 있어서 영디비에 들르기는 했지만
덧글이나 글은 뜸했지요
음향기기도 구매하거나 하는 일이 없었는데
다시 조금 숨이 트여서 글 작성해봅니다
요즘 마스크 때문에 불편해서 이어폰에 손이 잘 안가네요
tws도 특유의 크기 때문인지 마스크 끈과 덧씌워져서 귀가 아프고...
그나마 오스티아는 좀 작으니까 안아프지 않으려나 하는 호기심 정도만 있습니다
이놈의 코로나... 언제까지 가려나요 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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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16
20.11.13.
COCT
마스크값도 나가고 불편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짜증이... ㅠ
20:26
20.11.13.
2등
그렇다면 헤드폰 이라는 대체재가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31
20.11.13.
닼-문
이제 헤드폰의 계절이 오긴 했네요
하지만 휴대성을 중시하기 시작하고부터 헤드폰은 거진 손대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휴대성을 중시하기 시작하고부터 헤드폰은 거진 손대고 있지 않아요
20:45
20.11.13.
플라스틱걸
아..... 아쉽네요 ㅎㅎ
21:00
20.11.13.
3등
이젠 뭐 마스크가 몸의 일부가 된 지경이네요..
00:09
20.11.15.
벤치프레스좋아함
안경마냥 익숙해져갑니다...
06:48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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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코로나 제발 끝나라... 마스크값 아까워 죽겠단 말이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