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독"이 유행인가 봅니다.
레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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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중독"
제 동생이 이 좋은 걸 권유안했냐고 그러더군요.
단타로 수익내는 동생이 와이프 몰래 300만원 투자해서 재미보고 있네요.
10분마다 한 번 씩 확인해 본다는!
나와 전화통화 거의 안했던게 요즘에는 통화량도 많아져 화목(?)인가?
전화올 때마가 아쉬운 마음 열불나는 마음 기쁜 마음 갖가지 마음이 드러나네요. ㅋ
머, 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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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마음으로 스트레스 없이 장투를 바라보는 내가.
'돈을 어떻게하면 불릴 수 있는가'를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네요.
코인 시세 확인은 내킬때만 보는지라. ㅋ
어제, 게임지인분을 만나서 저녁 같이 먹었는데.
게임지인분 아는 누님이 사람들모아서 코인 시세조작해서 차익으로 돈을 번다고 그러더군요.
머,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