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의 지름 정리를 한 번 (뭐 적당... 하네요)
대세에 편승하여 저도 정리 한 번..
작년 까지는 고장날 때 까지 쓰는 유선 하나 + 여러 무선 제품만 주로 질러댔는데,
올해 본격적으로 덕질을 시작한 만큼 뭐가 좀 많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좀 적어보자면..
- 이어폰-
<최애들>
소니 Z1R
AKG N5005
ER3XR/ER4SR
AAW A3H+
유코텍 RE-1
<애들>
소니 N3AP
페리오딕 베릴륨
수월우 스타필드
Meze 라이솔로
노블 사바나
포컬 스피어
<걍 머..>
Massdrop x Empire Zeus
1more Tripple (방출대상)
베이어 비트버드
<비호>
Final E3000 (방출예정)
KZ 텐프로 (방출)
- 헤드폰 -
이건 양이 적어서 굳이 급은 못나누고
HD650, DT880 Pro, 그라도 SR325e
HD569 (비호, 마눌님 드림)
- DAC/DAP, Amp
Zen Dac, Zen Can
메이쥬 일반, 지텔라
소니 NW56 (고장...)
액티보 CT10 (방출)
AK SR25
그 외 저렴한 커케나 여러 종류의 이어팁, 기타 액세서리 조금.. (진짜 조금?)
뭐 더 있던가...
오메 많이도 질러댔네요..
등짝이 살아남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군. 아 아직 다는 안걸렸구나.
이렇게 쭉 펼쳐놓고 보니 내년엔 좀 더 현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굵직한 거나 좀 노리고 (어쿠스튠이 아른아른), 플스5나 기다려야겠습니다 허허허.
댓글 19
댓글 쓰기그래도 통장은 울고 있습니다 ㅡㅡ
와... 큰 녀석들 많네요
뒷일은...
5005 어떤가여?? m7 환불받으면 그걸로 가볼까 생각중인데...
문제는 착용이,, 정착용이 참 난해해요. 팁저니가 좀 필요합니다. 저는 셀레스텍으로 종결했어용
오우...
연말에 청음샾 오픈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어느 지역이세요?!
나들이 한 번 오쉴?
여긴 또 어느 부분에서 적당한거죠........?
n3ap 있는데 re1도 살만 할까요?
웜머 다들 한 지름 하셨네요ㅋㅋ
액티보 CT10은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