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당,,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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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EQ를 주거나 하면 귀에서는 어디가 얼마나 바뀐건지 알아낼 수 있는데.. 요즘따라 하나 듣다가 리시버를 바꾸거나 그냥 듣다보면 다 똑같이 들리고 막귀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디락막투랑 블레싱2랑 평이 비슷해지는 느낌?? 예전보다 되게 둔감해진 것 같고 해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플랫 리시버만 들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음... 극복한다고 하기도 머하긴 한데 먼가 탈출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유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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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6
21.01.06.
알린
플랫 - 고음성향 리시버만 맨날 들이다보니,, 다음에 리시버 고를때는 다른 성향도 한번 눈여겨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3:21
21.01.06.
유시
취향이라는게... 금귀아닌이상 어느정도 바운더리 내에서 고르니까 이것저것 들으면 비슷하게 들리지않을까요 ㅎㅎ
01:54
21.01.07.
2등
이대로 종결을 보시는 것도 한 방법..ㅎㅎ
23:12
21.01.07.
벤치프레스좋아함
엉엉 먼가 더 탐험해보고 싶은데 그럴수 없다는게 답답해요 ㅠㅜ
01:22
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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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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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계속 바꿔서 들으면 그렇더라고요. 상급기 오래 진득히 듣다가 다른 거 들으면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가지고 계신 제품들이 밸런스가 비슷하다보니 차이가 크게 안느껴지는게 제일 큰 이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