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렘 프로2 를 들어 보았습니다.
오호;;
DL, SL 보다 좋네요.;;
케이블도 USB C타입 덱 있는걸로 있고
소리는 뭐
노 이퀄에 플랫 형으로 듣고 있는데
m12 하고 usb c 덱 케이블 하고 들으면 뭔가 차이가 나긴 하네요;;
그런데 리시버가 ..삼성제 20울트라 이라서 uapp가 아니면 .. 진짜 .. 짜증날정도로
쇳소리 및 깡통 소리 치찰음이 들려서 제가 잠깐 화가 나서 이번에도 실패 인가 정도로 생각하게 끔 만들더군요./..
알고보니 UHQ 업스케일러 ..ㅡㅡ;;;
리시버는 ...가성비로 엘쥐로 해야 하나 아님 .. 하나 장만 해야 할정도로 고민 하게 끔 만든 이어폰이네요..
이거는 디렘 프로 수집할려고 샀는데 ..ㅎㅎ;;;;
계속 듣게 되네요.. 젠덱 젠캔 물리면 어떻게 들릴까 해서 .. 케이블뺄려고 했는데 .. 욕나올정도로 안빠지네요..
....
댓글 11
댓글 쓰기돌비 애트모스나 기타 EQ를 안 써도 된다면 Package disabler에서
SoundAlive와 AdaptSound를 비활성화시키는 게 제일 속 편합니다.
(adb로 할 수도 있긴 합니다.)
아니면 아예 음감용 서브폰이나 DAP를 가는 게 깔끔한데 돈이 꽤 드니.. orz
MMCX 케이블 분리기 하나 들여놓으시죠.
저처럼 MMCX 분리능력 꽝인 사람한테는 딱 좋은 도구입니다.
그것도 좋지만 저는 3M 슈퍼그립 200 장갑 추천드립니다.
MMCX 분리하는 요령이 손톱을 틈새에 끼워넣고 벌리는 거라는데
전 매번 복불복으로 분리가 되어서 그냥 분리기 씁니다. 얼마 안해요.
분리기 없을땐 힘으로 잡아뽑다 웨스톤 에픽케이블도 하나 해먹고...
웨스톤 MMCX 블루투스 모듈도 해먹고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