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3SE에 빠져드는중..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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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0, N40, N5005등을 주로 듣다가 아도라마에서 줒어온 ER3SE를 요새 듣고 있습니다.
봉피양 평양냉면 같은 맛이네요
맨첨에는 맹물에 면말아먹는거 같았는데 점점 먹다보면 맛있어지듯이..
ER3SE도 듣다보니 좋네요
스테이징이 좁게 느껴지는거가 아쉬운데
그거외엔 점점 맘에 들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거 계속 듣다가 N시리즈를 다시 들어보니 너무 자극적이네요 저음이 계속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밀폐형 헤드폰도 이런 평양냉면 같은맛이 있을지.. 있으면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Imfinzi
카스타드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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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꾸 이런 댓글 다니 hi x65바이럴 같지만.. 서울 거주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14:53
21.10.10.
SunRise
오픈형이긴 하지만 저도 여기 한표. 청음 추천드립니다.
15:00
21.10.10.
알린
오픈형이지만 밝다는 사이트 자체 리뷰가 있고 스튜디오 믹싱용 이라하니 원하는 스타일일거 같긴 하네요
가격이 근데 젠하이저 대비 저렴하네요 ㄷㄷ
가격이 근데 젠하이저 대비 저렴하네요 ㄷㄷ
16:37
21.10.10.
Imfinzi
가성비가 좋죠
17:04
21.10.10.
2등 에티모틱이 음상 좁은거랑 착용감 빼면 참 좋죠
19:32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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