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선 이어폰은 이걸로 당분간 쉬어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G입니다. 
  
 이제 21년도 거의 끝나가고 있네요. 
  
 올 여름부터 급 음향 취미를 시작해서 3개월가량 참 이것저것 많이 샀네요. 
 

  
 21년 유선 이어폰은 왠지 이뻐보이고 국산에 평도 준수한 
 뮤월드 시리우스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유선 제품을 단시간에 너무 많이 구매했더니 
 관리가 참 어려워졌어요. 
  
 원래 C타입 1개, 3.5 1개 총 2개 구매할까 하다가 
 그냥 케이블만 추가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유선 마지막이라곤 했는데
 얼마전에 이것도 하나 질렀습니다. 
 (싸이 이어폰 ㅎㅎㅎ) 
  
 펑키한 느낌이 왠지 좋네요. 
 같은 시기에 구입한 "메트로이드 드레드"는 찬조출연입니다. 
(구매 기록용 사진 발췌한거라 ㅎㅎ)  
 아주 재미있게 잘 나온 게임입니다. :) 
 
  
 그리고 번개같이 오늘 아침에 도착했네요. 
  
 근데 밤에나 되야 뜯어볼 수 있을 거고 
 주말은 되야 청음 시작해보겠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