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는 진짜 더 안 지르려고 했는데
COCT
1864 2 18
아니 광군제 때 많이 질러싸서 블프는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1년에 딱 한 번 있는 행사인 데다가 zex pro 커케도 필요하고 otg 케이블도 녹변 가득이라
하는 수 없이 딱 이것만 질렀습니다 그래도 다른 거 안 지르고 필요한 것만 질렀어요
댓글 18
댓글 쓰기
1등
이제 저희 웃으면 되나요?
17:30
21.11.25.
jakel2e
네...? 네....
17:34
21.11.25.
2등
지름계의 파괴전차
17:32
21.11.25.
Rush07
아입니다 ㅠㅠ
17:35
21.11.25.
3등
지름신
17:39
21.11.25.
윤석빈
아이에요 ㅠㅠ
나름 필요한 것만 질렀어요 ㅠㅠ
17:40
21.11.25.
COCT
필요하신건 뜨레첸토 2021 1ba십니다ㅋㅋ
17:41
21.11.25.
윤석빈
뜨레첸토는 케이블 뭐가 좋을지 또 고민을 해봐야 겠군요 ㅎㅎㅎ
17:55
21.11.25.
COCT
Se846보다 좋으니 그냥 지르시길
18:13
21.11.25.
어휴 나는 이어폰에 큰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야;;;
17:46
21.11.25.
청년이여
언젠가 오시게 될 겁니다 ㅎㅎㅎㅎㅎ
17:54
21.11.25.
개인적으로 독수리 케이블은 비추하는것이... 소스기기쪽 단자상태가 영 아닙니다
18:13
21.11.25.
lIllIlIlIII
아... OTL
18:35
21.11.25.
티아포르테를 사시는겁니다
19:24
21.11.25.
문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20:20
21.11.25.
문아리
쿨렄....
20:46
21.11.25.
문아리
티아포르테가 뭔가했더니 500만원 ㄷㄷㄷ
20:50
21.11.25.
lIllIlIlIII
자아 사시는 겁니다
21:57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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