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옆동네도 다시금 분열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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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갤러리가 생겼습니다. 분위기도 생각보다 후끈했습니다.
아래에 '디시의 좋은 글'이라고 온 것도 사실 새로운 갤러리로 가면 차단당할 게 분명한 '빌런'이 로그아웃 하고 도배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누군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나저나, 안녕하세요. 0디비에서는 뉴비입니다. 첫 글을 이런 글로 쓰게 되어 뻘쭘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ER4는 AS보내고 지금 음향기기 없이 존버중이라서요. 배송은 완료됐다지만 4주 이상 걸린다고 하더군요. 원래 그런건지 코로나 때문인지...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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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36
21.12.15.
트리거왕
앞으로도 딱히 옆동네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14:38
21.12.15.
2등
옆동네라 함은...디씨인가요? 거긴 날것의 맛이 있긴해서... 가끔 가보긴합니다만.
자주가진않게 되더군요 ㅎㅎ 뭐 스피커갤은 자주갑니다 ㄷㄷㄷㄷ
14:40
21.12.15.
kalstein
유저가 날것이라는 건 언제나 양날의 칼이죠 뭐. 저도 날것으로 있는 부분은 여기에 알맞게 다림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53
21.12.15.
3등
디시는 야갤만...ㅋㅋㅋㅋ
14:43
21.12.15.
사실 적나라한 표현은 양날의 검인지라 좋게 말하면 가식없는거지 나쁘게 말하면 기본적인 선도 안지키는거죠 전 그런 동네도 온라인 전체 커뮤의 클린화나 평온함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봐요 환영합니다
14:55
21.12.15.
반갑습니다
15:43
21.12.15.
SunRise
안녕하세요!
16:25
21.12.15.
이전 이헤갤 유저로서 예전의 이헤갤이 무척 그립게 느껴집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18:10
21.12.15.
요즘 운송이 좀 빡시죠 ㅋㅋ
22:32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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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싸우는건 알아서 싸우라 그러고 영디비에서까지 그 이야기를 할 필욘 없어보입니다. 청정지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