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게임 효과음 좀 잡아보고있는데요, 카사 다시 들일까 고민되네요.
hd58x로 대충 잡고 이어폰으로 들어보고있는데 저음 완전 난리났네요; 저음 진짜 너무 크게 잡혀있네요.
뻘짓연구소 채널 보니까 kasa갖고 믹싱하는데 그 채널 음향 나쁘지 않았거든요.
디프SL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서 디프SL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해상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해상도 좋은 소스 쓰고있는것도 아니라... 톤밸런스만 좋으면 됩니다.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adsr이랑 eq랑 만지고 있습니다. 끽해야 컴프?
e3c는 좀 나을까요? 지금 dunu dk-2001 쓰고 있는데 얘는 펀사운드입니다. (나름 들으면 재미있긴 합니다!)
cf) 7hz timeless랑 비슷하네요 fr이
ie900 안받습니다 돈없어요
댓글 18
댓글 쓰기10만원 밑을 찾고 있습니다 :) 해상도는 x65로 체크하면 될것같아서 톤밸런스만 맞는 아이면 만족합니다.
높게 가면 w40 고려하고있습니다. (지금 16만원이라 알고 있습니다)
10만원 아래면 카사 다시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e3c는 강조점이 약간 들어가 있어요.
게이머들이 쓰는 이어폰의 톤밸런스를 어느정도 가져야 될거 같은데요 뭐 EPOS나 레이저나 아수스 ROG같은 애들
아니면 모바일인 경우 대부분 번들이어폰 쓰거나 TWS 쓸거라 삼성 AKG 번들이나 애플인이어나 이어팟이 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m50x 있으니까 얘로 체크하면 될것같습니다.
일단 sl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램 sl, dl 도 있습니다.
e3c EQ해도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가장 유행하고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제품을 기준으로 좋게 들리게 하시면 좋습니다. 즉 요즘 많이 쓰이는 무선 제품들이죠.
레퍼런스를 hi-x65로 잡으시고 요즘 유행하는 에어팟이라던가 버즈 등의 이어폰에서도 좋게 들리게끔
적정선을 유지 하세요. 해외 대형 스튜디오에서도 최종 작업물을 에어팟 이나 번들 제품에서도 좋게 들릴수 있게 꼭 확인 하면서 작업 합니다. 이런 번들 제품 에서 확인을 안하면 프로들이 믹스한 음악도 이헤폰으로 들으면 별로인 유명한 곡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