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X 스탁스 본사 방문했던 날

 
  
  
  
 2013' 2월 8일 
   
 저도 연령대가 마흔 넘은 아조시이다보니 이날이 처음이었던가 두번째였던가 헷갈립니다.
  
 그리고 이후로 네 차례 더 가봤네요. 사옥 이전하는 모습 보기도 했군요. 
  
 
  
  
 스탁스도 옛날에 완벽하게 회사 자체가 멸망하기도 했고 모진 세상 헤쳐온 기업.
  
  
 스탁스 제품도 어떤 건 좀 많이 별로이기도 하며 어떤 건 흠 잡을 데 없기도 하며 퀄리티 변동 있지요. 
   
   
  
  
  
  
 
 아, 스탁스가 중국 회사 밑에 들어갔다는 루머는 루머입니다.  
  
  
 중국 에디파이어 자금 투자받고 기술 좀 이전해준 뿐입니다.
   
 
 물론 자금 투자 받았더라도 어쩌면 또 한 차례 더 완벽하게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 있겠지만!
   
  
  
  
  
  
  
  
 
 다만 올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