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x65가 펀사운드로 들리는 1인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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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라뷰들 보니까 이게 모니터링 사운드라고 하네요...
저도 작업자가 되가는건가 싶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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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56
22.04.29.
Gprofile
그럴수도 있겠네요 에티모틱이나 w60같은것도 분리도가 좋은거지 플랫은 아니니까요
10:16
22.04.29.
Gprofile
고가 제품일수록 플랫이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ㅋㅋ
요즘 플랫의 기준도 바뀌고 있고요ㅋㅋ
플랫=스피커같은 소리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ㅋㅋ
요즘 플랫의 기준도 바뀌고 있고요ㅋㅋ
플랫=스피커같은 소리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ㅋㅋ
10:49
22.04.29.
2등
모니터링 사운드가 뭐... 좀 상황따라 다를순있지만 전 대역이 잘 들리면 모니터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팝음악 같은거는 펀사운드를 목적으로 프로듀싱 된거니까 펀사운드로 들리는게 맞는거겠죠 ㅋ
10:46
22.04.29.
kalstein
저도 여기 한표
11:15
22.04.29.
kalstein
아하!
11:52
22.04.29.
kalstein
1억표!!!
13:20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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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모니터링 이어폰 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좀 사봤는데.
음색이 꼭 플랫하지는 않은데,
다만 전 대역이 상대적으로 깨끗하게 분리되어 들린다.
라는 인상은 받았습니다.
일단 다 들리면 모니터링이라고 하는게 아닐지?
라는 생각은 좀 들더라구요.
65는 직접 들은건 아니라 어떨지는 모르긴 합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