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청음하러 가야지.
레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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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에라자드 청음매장 아마도(?) 내일 20일 아침에 갑니다.
H991 + BTR5(aptx ll) = 유닛이 커서 귀가 편하지만, 헐렁하다. 그렇지만 BTR5 음량 증폭으로 모멘텀3 보다 크게 들을 수 있어서 게임 몰입하기 좋다.
걸어다닐 때 BTR5 흔들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음악을 크게 틀면 뭍힘, H991보다 BTR5가 비싸다.
모멘텀3 와이어리스(aptx ll) = 분명 음악 듣는 맛은 있다. 유닛이 작아서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프지만, 헐렁하지 않다.
헤드폰이 접혀야 전원 꺼지는 방식이 불편하다.
지하철에서 게임하려면, 골라써야되는 헤드폰 한 개가 더 필요하다.
셰에라자드에서 서피스 프로 + BT-W3으로 유선 헤드폰들 청음해서 마음에 들면.
1. 가격
2. 밀폐형
3. BTR5 장착 가능
4. 선정리 가능
5. 착용감
으로 분석해서 구입.
바로 수작업으로 BTR5용 aptx ll 헤드폰 탄생!
집에 돌아갈 땐 게임으로 성능 테스트 끝.
이런 계획을 가지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