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달 앨범 커버 너무하네요.
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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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내 곡은 멜론이나 스포티파이로 가볍게 듣는데, 오늘 타이달에서 국내 음원을 찾던 중 앨범 커버가 잘못 등록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동명이인 아티스트들끼리 서로 곡이 섞이거나 같은 제목의 곡 커버가 바뀐 것은 보았어도, 정식 이미지도 아니고 캡처한걸 잘라서 대충 올린건 당황스럽네요;; 보시면 왼쪽에 흰 바탕도 다 잘리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확대보기' 오버레이도 그대로 찍혀있구요. 아래의 원래 앨범 커버는 벅스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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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IlIII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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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59
22.06.02.
알린
그러게 말입니다.. 제대로 관리 못 할 거면 아예 하지 말지 싶네요.
07:46
22.06.03.
2등 ㅎㅎㅎ
그러려니 합시다~
사람이 해도 그 많은 DB를 관리한다는게 어려운 일이고
하물며 AI라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들 자체가 스트리밍엔 없어요. ㅠ.ㅠㅋ
23:50
22.06.02.
alpine-snow
저도 스트리밍에 없는 몇몇 가수들을 듣는데, 웬만하면 실물 앨범 행이죠ㅜ.ㅜ
07:47
22.06.03.
3등 아마존 뮤직도 가끔 신기한 커버가 있더라구요. ㅋ
02:10
22.06.03.
iHSYi
대기업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다소 그런 것 같네요. 워낙 방대하다보니..
07:48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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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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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요 ㄷㄷ ... 왜 저렇게 관리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