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월 6일 현충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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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일하는 날입니다....(후)
안녕하세요. G입니다.
6월 1일 지방선거 휴일 출장에 이어...
6월 6일도 방금...
새벽 출장이 결정났습니다.
뭐... 출장 보너스는 시원하게 받기는 하는데,
컨디션이 별로다보니, 별로 하고 싶진 않네요.
근데 저말곤 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서
(아니 왜 이 많은 사람중에...)
무조건 출동입니다.
휴일이 대목이고, 잘릴 염려는 없어서
나름 성공한 샐러리맨이긴한데,
이제 밖에 나다니는건 좀 힘드네요.--;
6월 6일은 애들 좀 놀라줄라했더니만...
늦은 오후에나 집에서 책이나 읽어줘야겠네요.
무튼...
스트레스로 인한 지름신은 강림했는데,
지를 물건이 없네요..ㅎ
X팡 무료배송 2만원 쥐어짜는 중입니다.
살만한 것이 죄다 천원단위 제품이라서
2만원이 안채워지네요.ㅎ
잠깐 꼬다리들에 혹했다가,
사무실에 놓인 꼬다리들 보고 뺐습니다.ㅎㅎㅎ
8시쯤 퇴근 예정인데,
업무 적당히 마무리하고
지름 고민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뱀발 : 그리고 7시 20분에 야근이 결정나서
퇴근도 늦어지겠군요-_-^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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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20
22.06.03.
무선수집가푸우
남들 쉬는 날이 매출 대목이라...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네요. ㅎㅎ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19:22
22.06.03.
Gprofile
으악 ㅠㅠ 쉴때 다들 많이 사고 그렇긴 하죠 ㅠㅠ 바쁘시겠네요 ㅠㅠ
19:26
22.06.03.
2등
퇴근도 늦으셔서 힘드시겠네요 저는 체력이 약해서 이제... 주5일 정시 퇴근도 빡세요
21:23
22.06.03.
Imfinzi
방금 들어왔네요. 졸린데 아빠 기다린다고
애들이 버티고 있어서 귀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참 그렇네요. 쩝.
애들이 버티고 있어서 귀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참 그렇네요. 쩝.
21:48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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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홧팅하세요 ㅠㅠ 힘드시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