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중간에 간 이탈자
미믹서
3716 2 25
정모 중간에 다른 일정이 있어 빠졌습니다만,
그래도 한 회원님(영디비 닉네임을 모르겠...:) 덕분에
AKG K1000 저음 강화 버전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열린 공간에 소음도 꽤 있었지만, 역시 좋네요.
머리만 압박하지 않으면 장시간 착용이 가능할 것 같던데...
덧븥여 2V 출력으로 이 놈을 구동시켜준 G6도 칭찬합니다 ㅎㅎ
아래는 점심으로 제공된 닭강정과
중간에 피자스X에서 배달된 피자,
그 외 다양한 먹거리 사진입니다.
댓글 25
댓글 쓰기
1등
00:27
18.03.04.
싸비
아, 영디비에서도 코더님이신가요?
뭐 저도 g6 최대 볼륨으로 해야 들을만 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K1000을 울려주는 게 어디입니까 ㅋ
뭐 저도 g6 최대 볼륨으로 해야 들을만 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K1000을 울려주는 게 어디입니까 ㅋ
00:36
18.03.04.
미믹서
ㅋㅋ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애플은 국내 규제 때문에 500mw라 안습합니다. 저도 dap용으로 g6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국내 규제 때문에 500mw라 안습합니다. 저도 dap용으로 g6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00:40
18.03.04.
2등
오늘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00:44
18.03.04.
불량
저도요 ㅎㅎ
02:06
18.03.04.
3등
에르고 모델2 헤드폰이 생각나는군요..
00:52
18.03.04.
나만의하쿠
제가 예전에 에르고 모델2를 쓰다가 뽀쌰져서 버렸는데
K1000이 훨씬 날렵하고 이쁨여 ㅠㅠ
K1000이 훨씬 날렵하고 이쁨여 ㅠㅠ
01:14
18.03.04.
나만의하쿠
아마 소리는 많이 다르겠지요 ^^
02:07
18.03.04.
엇
저는 저 치킨 못봤는데 ㅠㅠ 아쉽네요
미믹서 님도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저는 저 치킨 못봤는데 ㅠㅠ 아쉽네요
미믹서 님도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01:34
18.03.04.
Baryon
지각을 안 하셨으면 ㅋㅋ
01:35
18.03.04.
Baryon
제가 간 뒤에 오셨나 보네요.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 죠?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 죠?
주말에도 바빠서 쉽진 않겠지만 ^^;
02:08
18.03.04.
Baryon
엇!!! 누구지?? 했네요. ㅋㅋㅋ
00:10
18.03.05.
영디비
ㅎㅎㅎ 존재감이... ^^;
15:52
18.03.05.
미믹서
아 버스터님! ㅋㅋ 닉넴이 바뀌셔서요! ㅎㅎㅎ
16:40
18.03.05.
미믹서님도 가셨었군요.
영비디 정모는 진짜 여러모로 풍족한 모임인 것 같습니다.ㅎㅎ
영비디 정모는 진짜 여러모로 풍족한 모임인 것 같습니다.ㅎㅎ
16:18
18.03.04.
발짐
저도 정모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
15:52
18.03.05.
케이천 ㄷㄷㄷ
17:18
18.03.04.
SunRise
좋아요 ^^
15:53
18.03.05.
갑자기 배고프군요. ㅋㅋㅋㅋ
피자가 한판이 남아서 가져와서 저녁도 피자로 때웠습니다. ㅋㅋㅋ
00:08
18.03.05.
영디비
크 결국 남았군요? ^^;
15:53
18.03.05.
이녀석도 있었군요..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날렸네요 ㅠㅠ
10:57
18.03.05.
고양이님
저런, 안 들어보셨나요? ^^;
15:53
18.03.05.
미믹서
네, 여친이랑 같이 와서 멀리 못다녔습니다 ^^;
00:53
18.03.07.
고양이님
아 네 유일하게 여친 분과 함께 오셨죠 기억 납니다 ㅎㅎ ^^
08:46
18.03.07.
미믹서
넵 ㅋㅋ
00:03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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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님은 g6로 볼륨이 약간 모자르다고 하시더군요. ㅎ;
저는 g6 볼륨정도면 괜찮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AKG K1000 맡기신 분은 Coder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