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신비로 가 있을때
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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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큰동호회 회원 관리 운영진으로 있었는데
시비걸면 일단 주의 몇차례 주다 무시하면 정지 징계 위원회 열고 바로 30일정지 로 반응했죠
나중에 운영진 그만두고 회원으로 활동할때는
시비걸면 니죽고 내죽자 씩으로 대응했던 기억이 나네요
상대방이 물고늘어지면 저는 거기에 더 물고 늘어지면서 스토커 짓하면 맞대응 해서 그회원 활동 했는곳 부터 시작해 자료 모아 한방에 터트리고
더 악랄하게 대응했던 기억이 나긴 하네요 그때는 20대 초반이라.. 더 악랄하게대응 했던걸로..
회피하면 더 물고늘어지기 때문에 계속 말을 돌려가며 빙빙빙 산으로 흐르게 한뒤
본인이 했던말 그대로 대응해주면서 니했던 말 기억도 못하나 하며 장애등급 썰도 풀며
인격장애 이야기도 하며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하면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ㅡㅡ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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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9
22.07.09.
2등
워매..분야 규모 막론하고 사람 많이 모이면 결국 터지긴 하더라구요 ㅜㅜ
17:20
22.07.09.
3등
성격이 괴팍하면 한창 혈기 왕성할 때 흑역사를 쓰기도 하나 봅니다.
저도 젊을 때의 이불킥 메모리즈가 좀 있습니다.
무의미한 키보드 배틀에 매우 부정적인데는 그런 이유가 있어요. 해봤으니까.
그리고 너무 후회스러웠으니까.
저도 젊을 때의 이불킥 메모리즈가 좀 있습니다.
무의미한 키보드 배틀에 매우 부정적인데는 그런 이유가 있어요. 해봤으니까.
그리고 너무 후회스러웠으니까.
나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길바닥에 갖다버린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고귀한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런 짓을 하나요. ㅎㅎ
스스로 고귀한 사람이라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런 짓을 하나요. ㅎㅎ
후회하고 아파했던 걸 매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08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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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가 확실하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좀 골치 아파집니다.